내과계 중환자실에서 흉부초음파 검사의 유용성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정경수 , 김은영 , 정지예 , 박무석 , 김영삼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181(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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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흉부초음파검사는 비침습적이고 침상 옆에서 즉각적인 검사를 할 수 있으며 방사능 노출의 영향이 적다는 이점이 있어, 검사를 위한 이동이 어려운 중환자실 환자들에게 유용한 검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손이 부족한 중환자실에서 흉부초음파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내과계 중환자실 환자들에게 흉부초음파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2년 1월부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 입실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동형 Vivid E? (GE healthcare)를 이용하여 흉부초음파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24명의 환자에 대해서 시행하였으며 남자 15명, 여자 9명이었고 평균나이는 63.9세이었다. 입실 주진단명은 폐렴(10명), 패혈성쇽(4명), 급성호흡곤란증후군(2명), 호중구감소성발열(2명), 심폐기능소생법을 시행 받은 뒤 회복(2명), 간질성폐질환(1명), 폐동맥색전증(1명), 기타(2명; 재팽창성 폐부종, 폐절제후 증후군)이었다. 흉부초음파 검사시간은 동영상을 저장시간을 포함해서 평균 14.5분이고 저장시간을 제외한 경우 평균 10.2분이었다. 입실 24시간 이내 흉부초음파를 시행한 결과가 주진단명과 동일한 진단이 내려진 경우(13명), 주진단명에 추가진단명이 내려진 경우(6명), 주진단명이 바뀐 경우(1명), 흉부초음파의 결과가 틀리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4명)이었다. 결론: 흉부초음파를 이용하여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흉부초음파검사를 시행한 결과, 평균 14.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동영상저장을 통한 토의로 결과 해석의 오류를 수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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