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성 파괴폐에서 기류제한 유무에 따른 임상상의 차이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김수정 , 이진우 , 박영식 , 이창훈 , 이상민 , 임재준 , 김영환 , 한성구 , 유철규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199(총1페이지)
파일형식
0y909905.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1,000원
    적립금
    3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목적: 폐결핵 과거력은 폐쇄성 폐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흡연력이 없는 폐쇄성 폐질환에서 폐결핵 과거력을 가진 환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본 연구는 결핵성 파괴폐로 진단된 환자에서 기류제한 유무에 따른 임상상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결핵성 파괴폐로 추적 관찰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핵성 파괴폐는 흉부 방사선 촬영에서 한쪽 폐의 25% 이상 폐실질 파괴를 보이는 경우, 기류제한은 폐기능 검사에서 1초간 노력성 호기량의 노력성 폐활량에 대한 비가 0.7 미만인 경우, 급성악화는 기침, 객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악화로 항균제 또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처방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성적: 결핵성 파괴폐로 진단된 환자 147명 중 116명(79%)의 환자에서 기류제한이 있었다. 흡연력은 기류제한이 있는 환자군에서는 7명 (36.8%, n=19), 기류제한이 없는 환자군에서는 37명(42.0%, n=88)이었다(p=0.676). 급성악화는 기류제한이 있는 환자군(87.1%)에서 기류제한이 없는 환자군(67.7%)보다 많이 발생하였고(p=0.011) 기류제한이 있는 환자군에서 첫 번째 급성악화가 더 빨리 발생하였다(p<0.001). 다변량 분석을 통하여 결핵성 파괴폐에서 기류제한이 있는 경우(HR 1.767, 95% CI 1.083-2.883), 체질량지수가 낮은 경우(HR 0.935, 95% CI 0.883-0.989)에 급성악화의 위험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기류제한이 없는 환자군에서 1초간 노력성 호기량은 연간 19mL 감소하였으며 기류제한이 있는 환자군에서는 연간 0.6 mL 감소하였다(p<0.001). 결론: 결핵성 파괴폐에서 진단 당시 기류제한 유무에 따라 급성악화 발생과 연간 1초간 노력성 호기량 감소에 차이를 보였다. 결핵성 파괴폐에서 기류제한과 체질량지수는 급성악화 발생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생각된다.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