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급성기관지염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박성훈 , 장승훈 , 김주희 , 김동규 , 이창률 , 이재명 , 문준호 , 오길찬 , 최원섭 , 유지연 , 강경우 , 윤장욱 , 하준욱 , 박용범 , 오흥국 , 최호열 , 빈중선 , 김현수 , 주나래 , 고영춘 , 김거성 , 서지원 , 이선화 , 심애숙 , 정인화 , 유재연 , 정상운 , 정기석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210(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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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우리나라에서 급성기관지염에 대한 대규모 연구는 아직 없다. 본 연구는 다기관 연구를 통해 급성기관지염에서 검출되는 균을 조사하고 임상적 특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1년 7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전국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객담이 동반된 기침을 주소로 하는 성인에 대해 객담 검체를 채취하고 임상정보를 수집하였다. 성적: 연구기간 동안 총 511명의 환자가 등록되었고, 남자가 40.8%, 평균나이는 48.0 +/-17.0세였다. 기침 및 객담의 중간값은 각각 7일(4-7일)이었고, 총 170명(33.3%)의 환자에서 세균이 검출되었다. 이 중 Hemophilus influenzae (7.9%), Klebsiella pneumonia (6.3%), Stretpcoccus pneumonia (6.1%)가 가장 흔히 검출되었고, 비정형균에서는 Lesionella spp., Mycoplasma pneumoniae, Chlamydia pneumoniae가 각각 9.9%, 8.5%, 0.8% 에서 양성이었다. 바이러스는 총 165명(32.3%)에서 검출되었고, human rhinovirus (n=101)와 adenovirus (n=22)가 가장 흔하게 검출되었다. 항생제는 총 35.3%에서 처방되었고, 베타락탐(28.5%)과 퀴놀론계(13.4%)가 가장 흔하게 처방되었다. 결론: 우리나라의 급성기관지염 환자의 33.3%에서 세균이 검출되었고, H. influenzae 와 K. pneumoniae, S. pneumoniae가 가장 흔한 균이었다. 앞으로 이들의 인과관계와 항생제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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