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방선균증 항생제 치료 성적과 이와 관련된 인자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박지영 , 이태훈 , 이홍열 , 임효정 , 이진우 , 박종선 , 조영재 , 박영식 , 이창훈 , 이상민 , 윤호일 , 임재준 , 유철규 , 이춘택 , 김영환 , 한성구 , 이재호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212(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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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흉부 방선균증 치료는 아직 잘 정립되어있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은 흉부 방선균증에서 항생제 치료 결과와 이와 관련된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5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조직검사로 확진된 흉부 방선균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성적: 총 68명 환자들의 연령 중앙값은 58세, 남자가 47명(69.1%)이었다. 53/68명은 조직 검사 후 항생제로 치료를 시작하였고(중앙 항생제 기간, 5.3개월), 15/68명은 수술 후에 항생제 치료를 지속하였다(중앙 항생제 기간, 5.2개월). 전체 환자 중에서 59명(86.8%)은 항생제 치료로 재발 없이 성공적으로 치료되었지만 9명(13.2%)은 항생제 치료에 실패하였다. 치료 실패 환자 중 5명은 처음부터 항생제에 반응이 없었고(중앙 항생제 기간, 4.9개월) 3명은 치료 후 재발하였으며(재발까지 기간 중앙값, 35.3개월), 나머지 1명은 수술 후 항생제 사용 중에 재발이 확인되었다. 9명의 치료 실패 환자들은 치료 성공 환자들과 비교해서 더 젊고(연령 중앙값, 48 vs. 59, p=0.030) 객혈 증상이 더 많았으며 (88.9% vs. 54.2%, p=0.049) 처음 한 달 동안 항생제 치료 반응률이 유의하게 낮았다(25.0% vs. 92.7%, p<0.001). 반면, 병변의 크기나(4.8 vs. 3.8 p=0.305) 기저 폐 질환 여부는(44.4% vs. 35.6%, p=0.608) 차이가 없었다. 결론: 흉부 방선균증 치료에서 처음 한 달간 항생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는 치료 실패나 재발의 위험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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