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1개 대학병원에서 COPD환자들의 급성 악화시의 특성에 대한 분석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김유진 , 정지선 , 경선영 , 강신명 , 이상민 , 이상표 , 박정웅 , 정성환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229(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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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연구배경: COPD는 드물지 않게 악화를 경험하며, 심한 경우 급성호흡부전으로 이어져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아직 이에 대한 자료와 통계가 나와 있지 않아 본 연구자들은 이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가천대 길병원에서 의무기록을 기반으로 2001년부터 1월부터 2011년까지 12월까지 COPD를 진단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으로 연구하였다. 이들 환자 중에서 급성악화를 경험한 환자들의 폐기능검사소견, 악화원인, 지역별분포, 악화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COPD 환자들은 GOLD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mild 26%, moderate 36%, severe 28%, very severe 10%로 분류 되었다. 급성악화를 경험한 환자들에서 남자가 79%이며, 평균 나이는 72.4세였다. 급성악화의 원인으로 pneumonia (55%), upper airway infection (17%), pneumothorax (4%), heart failure (1.5%), lung ca (1.3%)의 분포를 보였다. 악화를 경험한 환자들의 지역별 분포는 인천의 각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급성악화 시기는 4월이 10.1%, 12월이 11.3%로 일년 중 4월과 12월에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급성악화를 경험한 환자들 중에서 1년에 2회 이상의 입원을 경험한 고위험군 환자는 전체 환자의 2.7% 였다. 이들 중 남녀의 비는 4:1이고, 평균나이는 73.6세였다. 이들의 GOLD 가이드라인에 따른 분류에서 GOLD2 (20%), GOLD3 (50%), GOLD4 (30%) 로서 GOLD3, 4 환자가 고위험군의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이들의 동반질환으로 고혈압을 포함, 심장질환을 모두 가지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결론: 급성악화로 입원한 COPD환자 들에서 가장 많은 원인은 pneumonia 이며, 일년 중 가장 많이 호발하는 시기는 4월과 12월이었다. 고위험군은 심장질환을 동반한 GOLD3.4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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