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으로 시행한 흉부 저선량 전산화 단층촬영상 비석회화 결절의 임상상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강효재 , 이진우 , 이창훈 , 이상민 , 임재준 , 유철규 , 김영환 , 한성구 , 최호천 , 박영식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237(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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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초록
    목적: 저선량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LDCT) 선별검사가 고위험군에서 폐암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대규모 임상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 대상 LDCT의 선별검사 유용성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이번 연구에서는 건강검진으로 LDCT 시행한 수검자에서 비석회화결절의 임상상을 살펴보기로 하였다.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LDCT를 시행한 수검자를 대상으로 영상소견을 분석하였다. 영상은 정상, 석회화 결절, 비석회화 결절 군으로 분류하였다. 흡연력에 따라 30PY 이상의 고위험군과 미만의 저위험군으로 나누었다. 성적: 총 2142명의 수검자 중, 정상은 49.8%인 1066명, 석회화 결절은 346명(16.1%), 비석회화 결절이 730명(34.1%)였다. 비석회화 결절 730명을 세부 분석하였고, 이들은 여자가 294명(40.3%), 흡연자가 242명(33.2%)이었고, 고위험군은 82명(11.2%)였다. 저위험군은 평균 4.3PY, 고위험군은 평균 31.9PY의 흡연력을 보였다. 결절의 크기는 5 mm 미만이 54.2%, 5 mm 이상 그리고 10 mm 미만이 39.9%, 10 mm 이상이 5.9%였다. 이들 중에 227명(31.1%)이 추적 LDCT를 시행하였고, 3번 이상 시행한 환자는 71명(9.7%)이었다. 730명 중 8명에서 조직검사가 시행되었고 5명이 폐암으로 진단을 받았다(샘암: 3명, 편평세포암: 1명, carcinoma: 1명). 흡연력상 고위험군과 저위험군간 폐암의 발생률은 차이가 없었다(p=0.1). 폐암진단 5명 중 2명이 흡연자였고, 모두 고위험군이었다. 폐암환자중 저위험군 3명 모두 stage IA에서 진단을 받았고 고위험군은 한 명은 stage IA, 한 명은 TxN2M0였다. 결론: 건강검진 시행 LDCT에서 비석회화 결절은 34.1%에서 발견되었고, 이중 0.68%가 폐암으로 진단되었다. 폐암은 흡연량에 따른 고위험군과 저위험군간 차이는 없었으나, 저위험군에서 발견한 3례의 폐암은 모두 병리학적 병기가 I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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