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니톨 기관지 유발검사와 혈청 총 IgE Level의 관련성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목영미 , 김휘정 , 박진경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256(총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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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배경: 기관지 천식에서 기도과민성 진단을 위해 간접적인 방법 과 직접적인 방법의 기관지 유발검사가 이용된다. 두 검사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갖고 있지만, 진료 시 두 검사를 같은 환자에서 모두 시행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현재까지 두 검사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명확한 기준이 아직까지는 없다. 방법: 본 연구는 만성 기침으로 본원 호흡기내과 외래에 내원한 12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후향적인 연구이다. 모든 환자들은 만니톨(525명) 혹은 메타콜린을(717명) 사용한 기관지 유발검사를 시행받았고 혈청을 통해 총 IgE 측정하였다. 혈청 총 IgE는 동위원소를 이용한 PRIST법으로 측정되었고, 양성은 100 IU/mL 이상으로 정의하였다. 메타콜린 PC20이 16 mg/mL미만인 경우 양성으로 판정하였고 만니톨의 경우는 측정된 FEV1값이 기저치 대비 15% 이상 감소하였을 때로 양성으로 판정하였다. 성적: 만니톨과 메타콜린을 사용한 군 사이에 유발양성률은(11% vs. 8%, p=0.08)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만니톨을 사용한 군에 비해 메타콜린을 사용한 군에서 FEV1이 낮았고(96% vs. 91%, p<0.001) 남자가 많았으며(26% vs 34%, p=0.004) 연령이 낮은(46±14 vs. 44±2, p=0.016) 특성을 보였다. 기관지 유발 양성은 나이, 성별, FEV1 항목을 보정하였을 때 만니톨을 사용한 경우 (OR: 1.85, 95% CI: 1.213-2.821, p=0.004), 총 IgE 증가된 경우(OR:2.076, 95% CI: 1.645-2.619, p<0.001), FEV1 (OR: 0.957, 95% CI:0.942-0.972, p<0.001)와 유의한 관련성을 보여주었다. 총 IgE가 증가되어있는 환자(423명)들에서는 만니톨을 사용한 경우(21%) 기관지 유발 양성결과가 메타콜린에(14%)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0.04). 결론: 기도 과민성을 확인하고자 할때 혈청의총 IgE가 증가되어 있는 환자들에서는 만니톨 유발 검사를 먼저 고려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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