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 결핵 환자에서 퀴놀론 항생제의 사용 현황 및 치료효과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강보형 , 이세원 , 최창민 , 오연목 , 이상도 , 김우성 , 김동순 , 심태선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283(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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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최근 퀴놀론계 항생제가 결핵의 치료에 중요한 약제로 간주되고 있으나 결핵에서의 사용빈도에 대하여는 보고된 바 없다. 또한 결핵 치료에서 퀴놀론계 항생제의 치료효과 및 부작용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일개 대학병원에서 2009년, 1년간 결핵정보시스템에 신고한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퀴놀론 항생제 사용빈도, 사용 이유, 사용한 퀴놀론 종류 및 치료효과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신고된 1,065명 중 결핵치료 목적으로 퀴놀론계 항생제를 일시라도 사용한 환자는 91명(8.5%)이었다. 퀴놀론계 항생제의 사용 이유는 표준약제 부작용(55.0%), 기저질환(24.2%), 표준약제 내성(6.6%) 순이었으며, 표준약제 부작용으로는 소화기계 부작용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사용된 퀴놀론계 항생제의 빈도는 moxifloxacin (49명, 53.8%)이 가장 높았고, levofloxacin (36.3%), ofloxacin (9.9%)의 순이었다. 퀴놀론 항생제 사용 평균기간은 173일이었다. 퀴놀론 항생제 사용군 중 63명(69.2%)이 완치되었으며, 치료실패는 1명(1.1%)이었다. 반면에 같은 기간에 표준치료 받은 974명의 환자 중 501명(51.4%)이 완치되었고, 3명(0.3%)에서 치료실패하였다. 결론: 결핵치료에서 퀴놀론 항생제를 사용하는 주 이유는 다제내성결핵 보다는 표준약제 부작용이나 기저질환으로 인한 경우가 훨씬 높았다. 결핵 치료에서 퀴놀론계 항생제의 역할이 점차 증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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