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치료 중 발생한 부작용으로 약제 변경한 환자들에 대한 임상적 고찰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김호철 , 김호철 , 김이형 , 송재욱 , 고원중 , 전경만 , 송준휘 , 류연주 , 김우열 , 권용수 , 최재철 , 박소영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283(총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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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일차 항결핵제 치료 중 부작용으로 약제변경을 한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경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10개 병원에서 일차 항결핵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 중에서 부작용으로 인해 약제를 변경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변경 원인과 임상적 특성, 치료경과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일차 항결핵제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총 2,601명이었고, 남자는 1438명(55.3%), 평균나이는 49.8±19.1세였다. 이 환자들 중 부작용으로 약제 변경한 환자는 230명(8.8%)이었고 남자는 116명(50.4%)이었고, 평균나이는 50.9±19.6세였다. 발생한 부작용으로는 간독성이 99명(43.0%)으로 가장 많았고 피부 이상반응은 63명(27.4%), 위장관 증상 46명(20.0%), 시력장애 31명(13.5%), 발열 23명(10.0%%), 백혈구 또는 혈소판감소증 15명(6.5%) 신기능장애 8명(3.5%), 손발저림 5명(2.2%) 순이었다. 나이, 체질량지수는 관련이 없었고, 당뇨(19%, p=0.02), 만성간질환(9%, p=<0.001) 및 폐외결핵(40%, p=0.047)이 약제부작용 발생과 관련이 있었다. 치료기간은 평균 294.5±189.7일로 더 길었으나 최종 치료성적과 재발여부에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일차 항결핵제 치료를 받는 환자들 중에서 기저질환으로 당뇨, 만성간질환이 있거나, 폐외결핵의 환자들에서 약제 부작용이 더 많았고 이로 인해 약제변경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약제를 변경한 경우에도 치료 성적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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