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나타난 여성 교양의 의미와 양상을 중심으로-" /> 에 나타난 여성 교양의 의미와 양상을 중심으로-" /> 1960년대 강신재 소설에 나타난 근대화의\"망탈리테\" 연구 -『여상』 담론과 <이 찬란한 슬픔을>에 나타난 여성 교양의 의미와 양상을 중심으로-
1960년대 강신재 소설에 나타난 근대화의"망탈리테" 연구 -『여상』 담론과 <이 찬란한 슬픔을>에 나타난 여성 교양의 의미와 양상을 중심으로-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최경희 ( Kyung Hee Choi )
발행기관
한국문학언어학회(구 경북어문학회)
간행물정보
어문론총 2013년, 제58권 373~392페이지(총20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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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근대화의 망탈리테를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한 국면으로 여성의 일상과 정체성에 교양이 깊이 연루되어 있다는 관점을 전제로 시작되었다.이를 위해 근대화의 지배이념이 지향한 공동체 규범의 구체적 담론으로서『여상』의 교양 담론을 살펴봄과 동시에 강신재의 <이 찬란한 슬픔을>에 나타난 공동 체 규범과 개인의 욕망 문제를 분석했다. 본고에서 교양의 개념은 근대화의 정치·사회·문화의 지배담론과 깊이 연루된 공·사의 층위를 아우르는 이데올로기성을 내포한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여상』 에 나타난 교양 담론은 근대화의 망탈리테를 구축한 이데올로기적인 성격을 띠 고 있다. 공적 이념을 여성의 일상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지배이념의 의도는 여성 의 일상과 정체성을 교양으로 규율하고 유통시켰다. 교양 담론은 서구화·선진화 라는 경제발전 중심의 근대화 정책이 결핍한 전통정신의 보전과 전수를 위한 전통적인 여성성의 추구로 메꾸고자 했다. 교양을 다룬 『여상』의 지면들은 근대화 가 지향하 는 전통정신의 보유자와 전수자로서 여성을 선정했다. 이것은 남성의 욕망이 투영된 여성성을 재현시킨 점에서 여성성에 대한 ‘남성의 시선’을 구현한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여상』의 교양 담론은 여성의 국민화와 가정의 신성성을 수호하는 여성성의 지향을 고수했다. 이들 담론들은 공적 이념의 보조자로서의 여성의 역할과 의무를 구획·배치하거나, 모성과 여성성의 이상적 모델을 제시하면서, 가정의 신성 화·절대화라는 사회적 트랜드를 생산했다. 이것은 교양이 단순히 자기완성을 위 한 지침서를 넘어 지배이념이 요구하는 여성모델을 훈육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는 점에서 교양 담론이 ‘구별과 평가의 체계’인 동시에 ‘위로부터 정해진 배제의 체계``를 체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고는 교양 담론을 근대화의 망탈리테로 규정 하고 이같은 근대화의 공동체 규범과 개인의 욕망 문제를 섬세하게 다룬 강신재 의 <이 찬란한 슬픔을>을 분석하였다. 강신재는 사회규범의 준수와 개인의 욕망 문제를 이분법적 잣대로 다루기 보다는 공동체 규범 안에서 개인의 욕망의 실현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타진하면서 공동체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에 내재한 억압성과 폭력성을 여성인물의 내적 갈등으로 섬세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영문초록
    The early 1960`s was a period when modernization projects start, and a home belonged to the society and nation. A home was an area exposed to modernization and where, simultaneously, traditional roles are preserved. 『Family Life』 was one of typical female magazines which promoted women`s obligation as social norms in a private area. While discourse of a love marriage made public the emotion revealed in such a private area as love, marriage, etc. and stressed the importance of emotion in a daily life, it is, to a considerable extent, inclined to emotional education that too emphasizes norms and rules. This means that love and marriage are pure individual life selected by free emotion and will of a man and a woman, but are deeply influenced by social rules and environment. Park Gyeongni`s publicized in the same magazine is a popular work which dramatically wrote the collision between self-rule and socially acceptable idea as a tragic love narration. Such a tragic conclusion is to criticize the suppressed social rules that do not allow even the free love of individuals, and includes a kind of message of warning that living as a woman required by the society could be subject to the sacrifice of the identity of an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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