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기획 : 동아시아 전환기 지식인의 고뇌와 성찰 ; 서촌무수(西村茂樹)의 『일본도덕론』 연구
분야
인문과학 > 서양철학
저자
김정곤
발행기관
동양철학연구회
간행물정보
동양철학연구 2013년, 제73권 99~133페이지(총35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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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에도시대에 태어나 막말유신을 거쳐 메이지 시대를 산 계몽적 관료이자, 유학자인 니시무라 시게키(1828-1902)는 당시 메이지 신정부의 ‘입신출세’지향적인 교육정책 반대하여 “동경수신학사”를 결성하고 도덕의 부흥을 추구한다. 그가 주로 활동한 시대는 봉건국가에서 국민국가로의 전환의 시대이며, 신분제 폐지등 다양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진 시기이다. 그러한 시세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봉건시대의 도덕에 만족하여 ‘우활고루(迂闊固陋)한 무리’와, 반대로 ‘이것도 서양, 저것도 서양’이라는 식의 서구화 주의자의 ‘경박자류(輕薄者類)의 무리’ 등의 사설과 망론이 횡행하는 시대를 한탄하여 일본도덕론(1887)을 저술하고, 일본에 일정한 도덕적 가르침을 제시하였다. 니시무라 시게키의 『일본도덕론』에 이르기까지의 도덕운동을 통해서 ‘도덕’에 관한 근대일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일본이 천왕중심의 국민도덕을 강조하는 『교육칙어』의 발판의 역할을 하였음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니시무라의 『일본도덕론』은 막말유신의 일본 지사들에게 다대한 영향을 끼친, 즉일본의 특수성(존왕주의)을 강조한 미토가꾸(水戶學)의 영향이 그의 『일본도덕론』의 근저에 있는 사상이라 볼 수 있다.
    영문초록
    西村茂樹(1828-1902)は、江戶時代に生末れ幕末·維新を經て、明治時代を生きた啓蒙的官僚であり、儒學者であった。彼は當時、明治的新政府的‘立身出世’志向的な敎育政策に對して、東京修身學社を結成し、道德的復興を唱元た。彼が主に活躍した時代は封建國家から國民國家へ的 轉換的時代であり、身分制的廢止など樣樣な分野で多樣な制度作りが成り立った時期であった。こ的ような時勢的變化にも關わらず、依然として封建時代的道德に甘んずる。 ‘迂闊固陋’な群れと、一方、それとは逆にこれも西洋あれも西洋という風な西歐化主義者的‘경薄者類’的群れもいた。これら的邪說と妄論的橫行する時代を嘆いて『日本道德論』(1887年)を著述し日本に一定的敎元を提示した的である。西村茂樹的『日本道德論』に至る末で的道德運動を通じて、道德に關する近代日本的樣子を垣間見ることに好い參考書になるだけでなく、日本が天皇中心的國民道德を强調する<敎育勅語>的足掛かり的役割をしたことも推測できる。こ的ような西村的『日本道德論』に現われた精神的根底には、幕末·維新的日本志士たちに多大な影響を與元た理念として、日本的特殊性(尊王主義)を强調した ‘水戶學’と的繫がりも考元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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