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여부에 따른 남대생의 신체발달, 영양상태 및 건강생활습관에 관한 연구
분야
자연과학 > 가정
저자
신경옥 ( Kyung Ok Shin ) , 최경순 ( Kyung Soon Choi )
발행기관
한국식품영양학회
간행물정보
한국식품영양학회지 2013년, 제26권 제2호, 163~176쪽(총14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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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삼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20~24세의 남대생 302명을 대상으로 전공에 따라 일반(인문계 및 이공계) 전공자(109명), 식품영양학 전공자(94명) 및 체육학 전공자(99명)로 분류하여 이들의 식습관과 영양섭취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습관을 조사하여 각 전공에 맞는 영양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1. 체중은 체육을 전공한 남대생이 71.01±7.07 ㎏으로 두 군에 비해 유의하게 컸다(p<0.05). 체육전공자의 경우, 한 달 수입(100만 원 이상인 학생 14.1%)과 한 달 용돈(30만 원 이상 지출하는 남대생 27.3%)이 다른 두 그룹에 비해 높았다. 2. 식습관 조사에 의하면, 식품영양학 전공 남대생은 다른 두 군에 비해 식사시간이 규칙적이었고(47.9%),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비율(39.4%)도 높았다. 일반(인문계 및 이공계) 전공자는 외식을 하지 않는 비율이 29.4%로 높았으며, 체육학 전공자는 23.2%가 과식을 자주 하였고, 외식을 즐겨 하였다. 3. 영양소 섭취실태는 식품영양학 전공 남대생은 단백질, 비타민 A, B1, B2, B6, C, E, 엽산, 칼슘, 철, 인, 소디움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다른 두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p<0.05), 체육학 전공자는 열량, 아연, 식이섬유소 및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높았다. 그러나 일반(인문계 및 이공계) 전공자는 식이섬유소를 제외하고는 모든 영양소의 수치가 세 군의 평균값보다 낮게 조사되었다. 전체 남대생들은 섭취하는 영양소 중에서 엽산과 칼슘의 섭취가 저조하였으며, 소디움?인 및 단백질은 과잉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 전체 조사 남대생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20.2%였으며,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규칙적인 운동(52.4%)이라고 답하였다. 식품영양학 전공자 중 건강에 관심이 전혀 없는 비율은 37.2%나 되었다. 그러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식품영양 전공 남대생 중 운동을 하는 비율은 59.6%이었으며, 운동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사이가 42.0%로 가장 높았고, 수면시간은 8시간 이상인 남대생이 73.1%였다. 체육학 전공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33.3%로 다른 두 군에 비해 높았으며, 85.9%가 운동을 하였고, 매일 운동을 하는 비율도 18.2%나 되었다. 일반(인문계 및 이공계) 전공자는 운동을 한다고 답한 비율이 62.4%였고, 운동은 1시간에서 2시간 한다고 답한 비율이 41.1%로 가장 높았다. 5. 흡연율은 식품영양학 전공자가 43.6%로 가장 높았으며, 음주를 하는 비율은 일반(인문계 및 이공계) 전공자가 56.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흡연의 경우, 전체 조사 대상자의 34.4%는 고등학교 때부터 호기심으로 시작하였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으며, 음주의 경우 43.5%가 중학교 시절에 시작하였다고 답하였다. 흡연은 습관적(61.5%)으로 하였으며, 음주는 사회적인 관계를 유지(73.9%)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답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도 여전히 전체 남대생들의 식생활 문제점으로는 식사시간의 불규칙성, 아침 식사의 결식, 과식과 편식하는 식습관 및 영양소의 불균형 및 과잉 섭취가 문제시 되었다. 또한 남대생들이 섭취하는 영양소 중에서 엽산과 칼슘의 섭취가 매우 낮았으며, 소디움?인 및 단백질은 과잉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남대생의 경우, 전공시간에 배운 여러 가지 영양 교육 및 영양지식 등을 실생활과 접목시켜 활용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영양교육의 실시가 시급하며,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식생활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일반(인문계 및 이공계) 전공자나 체육학 전공자를 위해 교양과목으로 식품영양학 관련 강의를 개설하여 다른 전공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현재보다 본인의 건강에 맞는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이 절실히 요구되며,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영문초록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principal data on nutrition education according to college major after analyzing the nutrition status of 302 male university subjects. The 302 male subjects consisted of male students majoring in literature and science (109), food and nutrition (94), and physical education (99). Exactly 47.9% (highest among the groups) of male students majoring in food and nutrition ate regular meals, 39.4% ate breakfast. Precisely 29.4% of subjects majoring in literature and science never ate out. Exactly 23.2% of subjects majoring in physical education over ate frequently, and 31.3% enjoyed eating out. Intakes of protein, fat, vitamin A, B1, B2, B6, C, E, folic acid, Ca, Fe, sodium, and cholesterol among male students majoring in food and nutrition appeared to be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ose of other groups (p<0.05). Intakes of energy, Zn, dietary fiber, and cholesterol among male students majoring in physical education were higher, whereas intakes of all nutrients except for dietary fiber by subjects majoring in literature and science were lower than the other two groups. Exactly 20.2% of male students were interested in health. We found that 52.4% of subjects considered exercise as an important factor for maintaining health. Smoking rate was the highest (43.6%) among male students majoring in nutrition, and the drinking rate was highest (56.0%) among male students majoring in literature and science. We found that smoking was continued as a habit (61.5%) while drinking was essential for social relationships (73.9%). From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male students have problems associated with eating regular meals, skipping breakfast, overeating, and intake of unbalanced foods. Also, male students who majored in food and nutrition demonstrated problems in applying their knowledge to proper dietary habits. In conclusion, a systemic educational program needs to be introduced to promote healthful dietary habits in mal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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