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근대 언어와 매체의 다층성 ; "한글"(명칭) 사용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김주필 ( Joo Phil Kim )
발행기관
반교어문학회
간행물정보
반교어문연구 2013년, 제35권 35~64페이지(총30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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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갑오개혁 이후 ‘우리 문자’의 명칭으로 국내에서는 ‘國文’이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나 해외에서는 그 이전부터 ‘韓文’이 사용되어 왔다. 1910년을 전후한 시기에 해외 신문은 이미 한글 전용이 상당히 이루어자 ‘韓文’도 ‘한문’으로 표기되어 ‘漢文’과 ‘韓文’을 구별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중의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韓文’의 ‘文’을 그 훈(訓)인 ‘글’로 바꾸어 ‘한글’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였다. 그런데 한일합병으로 주권을 상실하여 국내의 정치적 상황이 해외와 유사하게 되고 ‘國文’으로 ‘일본문’을 지칭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자, 민족을 나타내는 ‘한(韓)’이 포함된 ‘한글’을 국내에 끌어와 대내적으로도 우리 문자의 명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영문초록
    From the Gabo Reform of 1894, the name of Korean Alphabet was mainly called as ``Kukmun`` (lit. the national characters) domestically, while it was called as ``Hanmun`` (lit. the Korean characters) abroad. In those circumstances, people in abroad enforced the exclusive use ``Hangeul`` in the writing system and so, when people mentioned ``Hanmun``, it meant both ``Korean Characters`` and ``Chinese Characters`` because it was the same writing form. Thus, this paper proposed that the name of ``Hangeul`` assumed to begin with being used after changed the character ``mun`` in the final character of ``Hanmun`` into ``geul`` in order to disambiguate the word sense of ``Hanmun``. However, after losing the sovereignty of a nation on August 29, 1910, ``National Characters`` meant ``Japanese Characters`` and Korean could not use the name of a country ``Choseon`` no longer. Thus, as all Korean in and outside the country were in the same oven, ``Hangeul`` has been used after changing ``mun`` into ``geul`` instead of ``Hanmun`` which seemed to be related to na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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