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근대 언어와 매체의 다층성 ; 국정(國定) 국어 교과서의 정치학- 『보통학교 학도용 국어독본』(학부 편찬, 1907)을 중심으로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김혜련 ( Hye Ryeun Kim )
발행기관
반교어문학회
간행물정보
반교어문연구 2013년, 제35권 65~95페이지(총31페이지)
파일형식
0l400530.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7,100원
    적립금
    213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이 글은 근대적인 관점에서 국어 교과의 개념이 설정되어 온 방식과 그 개념을 추동시킨 역사적 맥락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국어 교과의 정체성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사고해야 한다면 국어 교과가 걸어온 자기규정의 역사를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당위성에 근거를 둔 것이다. 그 일환으로 본고에서는 『보통학교 학도용 국어독본』이라는 국정 국어 교과서의 기원이 되는 텍스트를 바탕으로, ‘국어’ 교과가 어떻게 자기를 개념화하고 규정해 왔는가에 중점을 두었다. 국어 교과서의 기원인 『국어독본』은 전범으로 알려져 있는 일본의 국정 교과서인 『심상소학독본』과 다르게 조선의 식민지화를 위한 정치적 욕망을근대지(智)의 형태로 담론화한 텍스트로 출발했다.
    영문초록
    This writing is interested, from a modern perspective, in the way the subject of native language has been established and the historical aspect that activated the concept. This perspective is based on the justifiability that to make an academic consideration of the identity of native language we should look back on the self-defining history of the native language course. As a part of the perspective, this writing is focused on how the subject of ‘Korean’ has conceptualized and defined itself based on _Botonhakgyogugeodokbon_which was the origin of national native language textbooks. _Botonhakgyogugeodokbon_(1907) which was the origin of native language textbooks began as a textbook that discussed the political desire for colonialization of Korea in the form of modern intelligence unlike the Japanese national textbook _Simsangsohakdokbon_(1904).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