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불교계 연희집단과 유랑연희패의 관계 양상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이경진 ( Kyung Jin Lee )
발행기관
반교어문학회
간행물정보
반교어문연구 2013년, 제35권 225~248페이지(총24페이지)
파일형식
0l400535.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6,400원
    적립금
    192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본고는 조선 후기의 연희에서 확인되는 불교적 색채의 기원을 찾고자 연희담당층의 관계에 주목하였다. 특히 조선 시대 불교계 연희집단과 유랑연희패가 관계를 맺었을 접점을 제시하여, 두 집단 간 연희종목의 교류가능성을 타진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우선 불교계 연희집단으로 조선전기 ‘사장(社長)’, ‘거사(居士)’와 조선 후기 굿중패의 활동시기를 확인하고, 유랑연희패와의 관계를 추적해 보고자 한다. 기존의 논의는 조선 전기 사설사암의 ‘사장’·‘거사’와 조선 후기 유랑예능인의 구성원인 ‘거사’를 동일시하였으나,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통해 17세기 이전‘거사’집단은 유랑예능인들과 구별되는 승려집단임을 확인하였다. 굿중패의 활동양상은 감로탱을 통해 확인하였다. 17~18세기 감로탱에서는 굿중패와 사당패가 함께 등장하나, 18세기 말 이후 굿중패에 대한 묘사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리고 사당패는 19세기 두 종류로 분화되어 활동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굿중패가 18세기 이후 사당패와 교류 또는 합류하여 조선 후기 연희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불교계 연희집단과 유랑연희패의 관계양상을 확인하여, 그 교류가능성을 제시하는데 이 논문의 의의가 있으며, 이는 조선 후기 연희에서 불교적 기원을 밝히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in keeping track of Buddhist`s styles of the performances in late Joseon dynasty. To confirm the Origin, the relationship of performance players was noticed. The policy of oppressing Buddhism in early Joseon dynasty encouraged the monks to retire from their priesthood and in early period of that time they performed Buddhism ceremonies at their privately owned temples demanded by civilians. They were called ‘Sajang’ or ‘Geosa’. The previous discussion about them was that they were identified with wandering entertainers but the ‘Geosa’ group living before the 17th century should be regarded as a monk group who retired from the priest hood who are distinguished from wandering entertainers. the confirmation of the existence of wandering entertainers appearing in ‘Kanrotang’ showed that ‘Gutjungpae’, along with ‘Sadangpae’, acted vigorously during the 17th century and the 18th century period and after theend of 18th century it became difficult to find. And it is understood that ‘Sadangpae’ was divided into two kinds during the 19th century. If that is the case, it is more reasonable that ‘Sadangpae’ and ‘Gutjungpae’ were exchanged and networked creating diverse performance repertoire rather than saying ‘Gutjungpae’ abruptly disappeared.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