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조선에서의 빛과 소리에 대한 기론적 논의: 17세기 방이지 학파와 19세기 초 이규경을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문중양 ( Joong Yang Moo )
발행기관
한국사상사학회
간행물정보
한국사상사학 2013년, 제44권 321~359페이지(총39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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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 논문은 17세기 중곡 방이지 학파 학인들이 기의 운동과 변화의 메커니즘에 근거해 구성한 흥미로운 광학과 성학 지식이 150여년이 지난 후 조선에 유입되면서 뒤늦게 조선 학인들에게 미친 사색의 영 향을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고찰해 보았다. 이규경은 조선의 사대부 학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방이지 학파의 기론적 우주론 지식을 본격적으로 활용해 자연 논의를 펼친 사람이었다. 특히 그는 방이지 학파의 자연학 지식에서 핵심적 위치를 치지하고 있는 굉학과 성학에 근거해서 빛과 소리에 대한 변증을 펼쳤다. 이규경의 이러한 빛과 소리에 대한 기론적 논의는 조선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었다. 종래 중국의 기론적 지연학 학풍에 비해 산발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조선의 기론적 자연학 학풍에서는 예외적이었다. 거의 동시대에 펼쳐졌던 최한기의 빛과 소리에 대한 기론적 논의와 함께 19세기 조선에서의 풍부한 기론적 자연 논의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영문초록
    I am finding out interesting qj-based Discourses on the light and sound in 17th Century China and Early 19th Century Korea. Discourses on the light and sound by Korean scholar Yi Kyugyong were completely based on the light and sound theory of Fang Yizhi school in 17th century China. Yi Kyugyong was the first scholar who got access to the qj-based cosmological knowledge of Fang Yizhi school and merged it into his light and sound theory. Considering poor academic tradition of qj-based natural knowledge in Korea. discourses on the qj-based light and sound theory by Yi Kyugyong in Gju y6nmun jangj6n san ``go must be worthy of special notice. On the contrary to our common sense. interesting Discourses on the light and sound by Yi Kyugyong and Ch6i Han``gi show abundant academic tradition of qi-based cosmological thoughts in 19th Centur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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