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경계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을 중심으로
분야
예체능 > 기타(예체능)
저자
엄소연 ( Soyeon Eom ) , 서종석 ( Jongseok Soh )
발행기관
한국영상미디어협회
간행물정보
예술과 미디어 2012년, 제11권 제1호, 21~34페이지(총14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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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비언어적 예술을 기호학적 도구를 통해서 언어적으로 읽는 것은 쉽지 않지만, 예술의 본성은 이미지 와 텍스트가 자유롭게 융합된 고유한 기호학적 현 상이다. 또한 시각적 이미지는 단순히 시각적 경험을 재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에 따라 이 를 재구성하여 복합적으로 소통되도록 한다. 따라서 시각적 이미지를 해독(decoding)할 수 있는 여지는 항상 열려있으나, 작가의 의도나 의식이 그를 둘러 싼 특수한 개인사 및 보편적 삶의 구조와 연동하며 형성되고 작용되기에 즉각적인 이해는 쉽지 않다. 본고는 조선후기의 사회문화적 변동 및 전환과 밀접할 뿐만 아니라 작가의 개성이 강하게 표현된 방외(方外)화가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을 기호학 의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먼저 신윤복의 개인사와 《혜원전신첩》의 특징을 살펴보았고, <청금상련 (聽琴賞蓮)>, <주유청강(舟遊淸江)>, <수하투호(樹下投壺>, <쌍륙삼매(雙六三昧)>의 ``응시하기``가 그의 자기지시적인 주요 매체임을 알아봤다. 이것을 ``추상장소이론(Abstract Place Theory)``의 관 점에서 분석한 결과, 추상적 경계 장소에 속하는 신 윤복의 시선이자 책략으로 규명되었다. 결국 신윤복 은 작품의 기호적 세계 안에서 자신의 심리적·사회적 간극 속의 자아를 도상적 기호에 투사하여 소 통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영문초록
    It is not easy to read linguistically non-linguistic art by semiotic medium, however, the nature of art is phenomenon of characteristic semiotics that image and text complex freely. Visual image makes complex communication through not reproduce simply visual experiments but reconstruct it by artists` intension. Therefore, the room which is able to decode is always opened. But, instant understanding is not easy because artists` intension or conscious is formed and connected with his characteristic personal histories and universal structure of life. This thesis discussed extra-artist Shin, Yoon-Bok`s genre paintings album, 《Hyewonjeonshincheop》, which is not only closed to socio-cultural change and turning of late Joseon period but also strong expressed his personality, in the view of semiotics. First, we examined Shin, Yoon-Bok`s personal histories and 《Hyewonjeonshincheop》`s characteristics, then the ``gazing``in it`s four pictures, , , , is his important self-referential medium. Through the analysis of ``Abstract Place Theory``, we found out this medium in four pictures is Shin, Yoon-Bok`s - who belongs abstract boundary place - eyes and also trick. Finally, we could interpret that Shin, Yoon-Bok project his ego in his own conscious social gap onto pictorial sign in his semiotic world so he can commun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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