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인식된 자이나교의 실체 분석 -파에시 논쟁과 지바의 특성을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김미숙
발행기관
인도철학회
간행물정보
인도철학 2013년, 제38권 219~260페이지(총42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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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자이나교와 불교, 두 교단 전총에서 자파의 경전으로서 동시에 인정하고 있는 파에시 논쟁에 관한 문헌들을 상세히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곤을 도출하였다. 첫째, 쿠마라 캇사파 또는 케시 쿠마라가 논증하고자 했던 주장 내용은 지바, 즉 영혼이 실재한다는 것이었다. 둘째, 붉 쪽에서 전하는 쿠마라 캇사파의 주장은 불교의 기본 교리인 무아설과 배치된다. 불교 쪽 문헌에서는, 무아론과 배치되는 쿠마라 캇사파의 주장 내용을 번역어의 선택 또는 해당 부분의 생략 등을 통해서 순화 또는 회피하려 했지만, 불교의 기본 교리와 모순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셋째, 불교와 자아니교 양쪽에서 자파의 경전으로 삼고 있는 파에시 논쟁이 담긴 문헌의 원류는 자이나 교리를 선양하기 위해서 편찬된 자이나 쪽 문헌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논쟁이 들어 있는 자이나 경전을 불교 쪽에서 수용하여 편집과 수정을 가미한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넷째, 불전에서 갖가지 비유를 들어서 설법하는 데 능했다고 전하는 쿠마라 캇사파는 자이나 쪽의 케시 쿠마라와 동일한 인물이다. 요컨대 쿠마라 캇사파는 불교 교단의 비구(比丘)였다기보다는 자이나 교단의 사마나, 즉 사문(沙門)이었다고 본다. 분ㅅㄱ 결과로 볼 때, 자이나교에 원류를 둔 파에시 논쟁과 관련된 일련의 문헌들이 불교 경전 속에 입장(入藏)된 것은 긴 세월을 거치는 동안 변개(變改) 편찬된 사례 중 하나라고 보며, 필자는 파에시 논쟁과 관련되 ㄴ문헌이 불교 경전군(群)에 들어 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영문초록
    The Rayapaseniya Sutra is the second Uvanga of Jaina Canon. The main topic of the Rayapaseniya Sutra is the de-bate on the specific character of jiva, that is to say, soul. There is constant controversy concerning the theory of soul and the celestial sphere, heaven. In the Rayapaseniya Sutra, Paesi and Kesi Kumara Samana were the debaters. Primarily Paesi was a King of Seyaviya city of Kekaya Ardha and he was a akriyavadin.Paesi believed the Carvaka darsana. Because he didn`t be-lieve about any soul and deva-loka, the existence of another world. Touching these topics, Paesi had a long dispute with Kesi Kumara Samana. They argued hotly about many top-ics, soul and deva-loka, no life after deate etc. In debating Kesi Kumara Samana had recourse to various metaphorical expressions and figurative similes. Kesi Kumara Samana could give ready answers to any questions of Paesi. Paesi too had recourse to severa allegories and the episodes of his family. At last, Paesi succeded in dispersing his doubt altogetehr. He undertood totally the Jaina doctrine of Jiva and ajiva, pamcanuvvaiya, sattasikkhavaiya, four yamas of Parsvanatha. Paesi became Kesi Kumara Samana`s disciple.By the way, there are many Buddhist versions of the Rayapaseniya Sutra of Jaina order, that is, The Payasi-sut-tanta of Dinha-Nikaya and the other Buddhist sutras of Chinese versions of the Buddhist Tripitaka. And the stories, sentence structure, arguemt`s logic in the Paesi`s argu-ments sutras of two religions are the same. In this Paper, upon investigation of the six editions of Paesi`s arguments, I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ose edi-tions of Buddhist canon were derived from the sources of Jaina canon, Rayapaseniya Sutra. Once more Ihave tried to sum up the points that in the Payasi-suttanta of Digha-Nikaya and the other Buddhist sutras of Chinese version of the Buddhist Tripitaka, Kumara Kassapa Bhikkhu was the same person of Kesi Kumara Samana of the Rayapaseniya Sutra. The point is that Kumara Kassapa was not the bhikkhu of Gautama Buddha`s disciple. He had recourse to the same vari-ous parables and analogies as Kesi Kumara Samana in proof of jiva, that is, soul as reality. To put it flatly, the main doctrine of Buddhism is the no soul theory, that is, anatma-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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