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 후기 남한지역 적색마연호의 지역별 전개양상 - 제작기법의 차이에 따른 지역성의 확립-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김미영 ( Mi Young Kim )
발행기관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간행물정보
가라문화 2012년, 제24권 143~155페이지(총13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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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남한지역의 청동기시대 적색마연토기는 호, 발, 대부발이나 대부호 등 다양한 기종이 출현하고 시기에 따라 일부 기종은 소멸하기도 하며, 저부나 구연부 등에서 형태의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송국리문화가 한반도 남부에 정착하기 시작하는 청동기시대 후기가 되면 적색마연호는 일부 지역에서 강한 지역색을 드러내는 것이 확인된다. 즉 지역별로 그 지역 고유 형태의 적색마연호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때 특정 지역별로 지역색을 나타내는 적색마연호를 구분짓는 기준에는 제작기술적인 요소가 가장 크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서 제작기술적인 요소란 경부와 저부의 제작방법을 말한다. 적색마연호는 크게 경부별도접합과 경부일시제작 방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기술적 속성은 적색마 연호의 형태를 반영한다. 전자의 방법에 의해 만들어진 토기는 경부내경적색마연호이고 후자는 경부외반적색마연호인데, 이 두 형식의 토기의 분포권은 청동기시대 후기 적색마연호의 지역성을 반영한다. 그 중 경남의 동부지역과 대구·밀양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경부내경 적색마연호 분포권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영문초록
    The red burnished earthenware of the Bronze Age excavated in South Korea appeared in various types such as ho, bal, daebu-bal, and daebu-ho. By periods, some of the kinds have become extinct, and also, they show changes in their forms in the bottom part or mouth part. In particular, from the latter part of the Bronze Age when Songgukri culture settled in the southern area of the Korean Peninsula, we can observe that the red burnished jars show strong local color in some areas. In other words, we can understand that they made and used original forms of red burnished jars on their own according to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Here, we can see that the criteria to classify red burnished jars showing local color by certain regions reflect the factor of manufacturing technique the most significantly. Here, the factor of manufacturing technique refers to the method to manufacture the neck part and the bottom part. The methods of making red burnished jars can be largely divided into additional joining of neck and temporal manufacture of neck part, and this technical property reflects the forms of red burnished jars. The earthenware made by the former method is the Red burnished jars with Inner-leaning Necks, and that manufactured by the latter is the Red burnished jars with out slanted necks. The distribution of the two types of earthenware reflects the regionality of red burnished jars in the latter period of the Bronze Age. Among them, we can see that the distribution of Red burnished jars with Inner-leaning Necks centering around the eastern area of Gyeongnam and Daegu·Milyang is the most notic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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