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退溪)의 서원향사례정초(書院享祀禮定礎)에 대한 고찰(考察) - 백운동서원향사례(白雲洞書院享祀禮)수정을 중심으로 -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한재훈
발행기관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간행물정보
퇴계학과 유교문화 2013년, 제53권 1~20페이지(총20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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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書院의 두 가지 중요한 기능은 講道(作人)와 尊賢(崇道)이다. 즉, 敎學공간으로서의 기능과 享祀공간으로서의 기능이 書院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하지만 그동안書院에 대한 연구는 대체로 敎學공간으로서의 書院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해 왔다. 이는 書院의 두 가지 중요한 기능인 講道(作人)와 尊賢(崇道) 중에서 전자에 편중된 것으로, 書院의 전모를 온전히 구명하기 위해서는 후자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1549년 12월 退溪는 豊基郡守로 재직하면서 白雲洞書院을 賜額해달라는 주청을方伯을 통해 나라에 올렸고, 이를 계기로 이듬해 白雲洞書院이 우리나라 최초의 賜額書院인 紹修書院이 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賜額을 주청하기직전인 1549년 가을 退溪가 白雲洞書院에서 준행되어 온 기존의 享祀禮에 대하여몇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개정함으로써 書院享祀禮와 관련한 중요한 표준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본 논문은 書院享祀禮의 定礎라는 관점에서 退溪의 업적을 고찰하고자한다. 이를 위해 논문은 먼저 白雲洞書院에서 행해지던 享祀禮에 대하여 退溪가 제기한 문제를 검토하고, 다음으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退溪가 제정한 春秋享圖와 廟祭笏記를 분석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退溪가 書院享祀禮를 완벽한 수준에서 정립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초석을 놓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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