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이제마의 사상적(四象的)사유체계와 『맹자(孟子)』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임병학 ( Byeong Hak Lim )
발행기관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간행물정보
퇴계학과 유교문화 2013년, 제53권 235~264페이지(총30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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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논문은 東武李濟馬(1837~1900)의 四象的사유체계와 『孟子』의 性善說과四端之心, 鄙薄貪懦之心의 관계를 『格致藁』와 『東醫壽世保元』 제1권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사상의학의 철학적 원리를 논급한 『동의수세보원』제1권의 제목인 四端論과擴充論은 맹자가 性善說를 설명한 부분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이며, 자신의 四象的사유체계의 핵심적 내용인 四端之心과 鄙薄貪懦之心도 『맹자』에서 그대로 원용한 것이다. 이에 동무의 四象的사유체계와 『맹자』의 관계에 性善說에 기초한 네 가지 마음작용인 好善?惡惡과 私心?怠心을 먼저 고찰하고, 인간 본성인 仁義禮智四德과四端之心그리고 小人之心인 鄙薄貪懦之心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동무는 맹자의 인간 존재에 대한 규정인 성선설를 바탕으로 마음작용을 철저히 계승하여, 인간 본성에 바탕한 一心이 人性과 人欲으로 나누어지고, 인성은 다시 好善과 惡惡으로, 인욕은 다시 私心과 怠心으로 나누어 四象的사유체계를 완성하고 있다. 또한 仁義禮智는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보배라 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仁義禮智는 유학의 이상적 인격체인 聖人의 본성이라 하고, 실존적 인간이 天道와 소통할 수 있는 근거가 되며, 또 四德을 구체적인 작용의 입장에서 논급하고 있다. 동무의 四端之心에 대한 특징은 의학적 관점에서 測隱之心은 肺에서 나오며, 辭讓之心은 脾에서 나오고, 羞惡之心은 肝에서 나오며, 是非之心은 腎에서 나온다고하여, 직접 四端之心을 肺脾肝腎에 결부시킨 것이다. 마지막으로 仁禮義智를 버리고 사사로운 慾心으로 인하여 바르게 드러나지 못한 소인이 鄙薄貪懦之人임을 밝히고 있다. 禮를 버리면 鄙人이 될 가능성이 크고,智를 버리면 薄人이 될 가능성이 크며, 仁을 버리면 貪人이 될 가능성이 크고, 義를 버리면 懦人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강조하여 四德과 鄙薄貪懦之心을 직접결부시켜 논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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