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내용학 : 서양윤리학의 제국주의적 요소에 대한 성찰
분야
사회과학 > 교육
저자
최용성 ( Yong Seong Choi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간행물정보
윤리교육연구 2013년, 제30권 227~254페이지(총28페이지)
파일형식
2e500406.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6,800원
    적립금
    204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이 연구는 서양윤리학과 제국주의와의 관계를 천착하면서 반성적 성찰을 추구하고자 한다. 서양윤리학자들의 윤리학적 논의가 제국주의에 오염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서양의 모든 윤리학 자체가 제국주의 논리로 점철되어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윤리학의 형성과정이나 적용과정에서 제국주의적 성향이나 오리엔탈리즘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이 연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존 로크, 제레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존 롤즈, 아리스토텔레스, 헤겔, 마르크스주의와 같은 서구 윤리학자들에 의해 재현대상이 되는 아시아가 어떤 방식으로 타자화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에드워드 사이드가 고발한 것처럼, 영국이 제국주의의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대부분의 소설가, 비평가들이 제국주의를 그냥 무시해 버렸다는 점을 서구의 윤리학자들이 동일하게 반복하고 있음을 제시할 것이다. 서구의 윤리학적 전통이 반제국주의적 저항에 대해 민감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서구 중심의 거대한 헤게모니를 정당화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타자성과 주변성을 제대로 인정하는 윤리학을 추구할 필요성이 있음을 성찰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is designed to examine imperialism in ethics. In his book Culture and Imperialism, Edward Said examines the interactions between nineteenth and early twentieth century imperialism and the culture that both reflected and reinforced it. So, I want to examine the imperialism of ethics through writers such as John Locke, Jeremy Bentham, John Stuart Mill, John Rawls, Aristotle, Karl Marx and G.W.F. Hegel. Europe`s imperialism had forms of international hierarchy and controls against Asia. And the idea that civilization is the culmination of a process of historical development, however, proved useful in justifying imperialism. So, the second, third and forth sections of the article will address the question of how European thinkers in Liberalism justified, legitimized, and challenged political domination. The fifth section briefly discusses the Aristotle`s Communitarian ethics and The final section provides Hegel and Marxist tradition. After all, the goal of study is to provide an overview of the vast and complex literature that explores the theoretical issues emerging out of the experience of European colonization. Communitarian ethics and liberal ethics are all related with imperialism. And they were the product of the interaction between imperialism and otherness. I especially wish to look imperialism through representation about Asia, becoming otherness and geographical morality. So, this article concentrates on orientalism and imperialism in western ethics and pursuits for real reflection.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