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민간엔지니어의 성장: 1880-1914년 화학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이정희 ( Jeong Hee Lee )
발행기관
호남사학회(구 전남사학회)
간행물정보
역사학연구(구 전남사학) 2013년, 제51권 159~180페이지(총22페이지)
파일형식
83600661.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6,200원
    적립금
    186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과학기술 및 산업이 이전에 비해, 그리고 영국이나 독일에 비해 뒤쳐져 있었다는 분석은 잘 알려져 있다. 그 원인으로 학자들은 프랑스의 교육제도가 시대를 따라잡지 못했으며, 과학교육과 산업 사이의 연계가 취약했음을 지적해 왔다. 하지만 이 시기 프랑스 화학공학에 대한 이 연구는 이러한 전통적인 분석이 당시 프랑스 교육체계의 다양성과 신설 공학교육기관들의 역동적인 역할을 간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신흥 공학학교들의 졸업생들은 당시 급격히 팽창하던 민간 엔지니어 수요에 부응하여 산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따라서 이 연구는 프랑스 공학교육에서 주변부 지역의 역할과 덜 알려진 교육기관들의 역할이 적지 않았음을 이야기 해 준다.
    영문초록
    Relative decline of French scientific, technological and industrial enterprises during the late nineteenth century has long been recognized as a simple matter of fact. Scholars also noted the retarded French educational systems and the lack of interaction between scientific and industrial sectors as the cause of relative decline of French science and industry. However, Studies on the French chemical engineering during the period shows that this line of analysis ignored complicated and diverse French educational systems, and concealed the vibrant emergence of new engineering institutions during the Third Republic. This article demonstrated that the graduates of these new chemical engineering schools, who have been seriously underestimated, played important roles among the expanding chemical industries. Many of those graduates of new engineering schools earned considerable social status as professional engineer along with expanding demand of 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 other than governmental sectors. The recognition of the role of new engineering schools and their graduates leads us new perspectives on the history of French civil engineering where peripheral areas and lesser educational institutions played significant roles in the establishment of the modern French civil engineering.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