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받은 여성의 임신예후: 후향적 연구
분야
의약학 > 산부인과학
저자
김연희 ( Yeun Hee Kim ) , 오세정 ( Sae Jeong Oh ) , 안현영 ( Hyun Young Ahn ) , 길기철 ( Ki Cheol Kil ) , 박인양 ( In Yang Park ) , 이귀세라 ( Gui Se Ra Lee ) , 김수평 ( Soo Pyung Kim ) , 신종철 ( Jong Chul Shin )
발행기관
대한주산의학회
간행물정보
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006년, 제17권 제4호, 405~412페이지(총8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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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생긴 임신의 결과와 이식신의 예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0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14년 간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가임기(15~45세) 여자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이식수술 후 발생한 임신에 대하여 임신의 결과와 산과적 합병증 및 신생아 결과 그리고 이식신의 예후에 대하여 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결과: 연구기간 중 총 224명의 가임기 여성이 신장이식수술을 받았으며 21명의 환자에서 34예의 임신을 경험하였다. 임신 시 평균 나이는 29.5세였으며 이식수술로부터 평균 61.9개월(범위 : 1~162)후 임신하였다. 임신의 결과로 생존출생 67.6% (23예) 중 13예가 조산하였으며 자연유산 8.8% (3예), 인공유산 20.5% (7예) 그리고 자궁외임신이 2.9%(1예)였다. 산모측 합병증으로 전자간증39.1%, 조기진통 43.4%, 요로감염 38.2% 그리고 임신성 당뇨 8.6%가 발생하였다. 이식수술 후 2년 미만에 임신한 9예에서 임신의 결과와 합병증이 2년 이후에 임신한 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자연유산 : p=0.77, 인공유산 : p=0.88, 생존출생 : p=0.36). 임신 후 일시적 신기능 장애를 보인 군에서 유산율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0.006), 임신 전 혈청크레아티닌이 1.4 mg/dL이상인 경우에 조산이 증가하였다(p=0.30). 분만 후 3~6개월 후 혈청크레아티닌 농도가 임신 전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p=0.04), 분만 후 2년 이식편 생존율이 95.2%, 이식수술 후 5년 생존율이 95.2%였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이식신의 기능이 양호하다면 이식수술 후 2년 미만에 임신한 경우에 좋은 임신의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이식편의 분만 후 2년,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양호하며 임신이 이식신의 장기간 생존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보인다.
    영문초록
    Objective: The aim of our study was to identify graft, obstetric and maternal outcomes of pregnancies in renal transplant recipients at our center. Methods: A 14-year retrospective study between January 1990 and December 2003, 224 women 15 to 45 years of age had transplantation and were analyzed the outcomes of pregnancies, obstetric complications and graft function. Results: Thirty-four pregnancies occurred in 21 of 224 patients. The mean age at the time of conception was 29.5 years (21 to 36 years) with a mean interval of 61.9 months (one to 162 months). In the pregnancy outcome, there were the 23 live births (67.6%) included 13 preterm and 10 term deliveries, 3 spontaneous abortions (8.8%), 7 artificial abortions (20.5%) and one case of ectopic pregnancy (2.9%). Obstetric complications were; preeclampsia (39.1%), preterm labor (43.4%), urinary tract infections (38.2%) and gestational diabetes (8.6%). Nine pregnancies within 2 years of transplantation had the permissible obstetric outcomes comparing with the others after 2 years (spontaneous abortion: p=0.77, artificial abortion: p=0.88, live birth: p=0.36). In twelve pregnancies appearing renal dysfunction associated with pregnancy, the abortion rate was increased comparing the others with stable renal function (p=0.006). Pre-pregnancy serum creatinine ≥1.4 mg/dl was associated with increased preterm delivery, but not significant (50.0% vs 28.5%, p=0.30). In graft function, serum creatinine 3~6 postpartum was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ing pre-pregnancy levels (p=0.04). Five cases of 7 patients with acute rejection episode associated with pregnancy conceived after 4 years of transplantation. Two-year graft survival after delivery was 95.2% (20/21) and chronic rejection and graft failure was diagnosed in one case at postpartum 14 months.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f the graft function is stable, pregnancy within 2 years after renal transplantation might be safe. Pregnancy does not appear to have adverse effects on long term graft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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