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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文 : 論中國古代戱曲家的身분焦필與心態調适
분야 인문과학 > 동양사
저자 정화평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간행물정보 중국학논총 2014년, 제45권 45~65쪽(총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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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중국고대희곡의 지위가 낮아지면서 전통 희곡작가들은 위로는 조정법령으로부터, 아래로는 지방각급의 관부와 학부(學府), 종족의 규례와 가훈 및 다수의 정통문인과 이학가(理學家)들로부터 각종 제약과 공격을 받는 신세가 되었다. 특히 통치자들은 자신의 정권을 공고하게 다지고자 ‘풍기 문란 및 민심을 어지럽게 하는’ 희극 작품을 규제하고 자신들이 정한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규제하였는데, 이는 전체적으로 전통희곡창작의 여건을 형성한다. 이로 인해 고대 희곡 작가들은 자신의 신분에 대한 초조감과 위기감을 느끼고 정권의 이데올로기와 정권에 타협함으로써 희극창작의 합법성을 획득 하고자 하였다. 또한 여기서 비롯되는 초조함과 위기감을 해소하기 위해 희곡작가들은 다양한 심리조절 기제를 모색하였다. 창우 및 예인들과 척을 짐으로써 문인의 신분을 유지하는 동시에 세인들의 편견에서 벗어나고자 하였고, ‘시문가’, ‘문이재도를 통한 사회교화자’ 및 ‘문인’의 신분을 긍정함으로써 문인으로서의 신분과 역할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 희곡창작은 무대와 괴리되기 시작했고, 대량의 문인화된 ‘책상물림’형작품들이 출현하고 말았다. 고대희곡 역시 쇄락의 길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중국고대희곡, 中國古代戱曲, 희곡가, 戱曲家, 신분초필, 身분焦필, 심태조괄, 心態調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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