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인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비와 채소섭취 빈도에 기초한 만성질환 위험성 평가: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이용
분야
자연과학 > 가정
저자
서윤석 ( Yoon Suk Suh ) , 박민선 ( Min Seon Park ) , 정영진 ( Young Jin Chung )
발행기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간행물정보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2015년, 제20권 제1호, 41~52쪽(총12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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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우리나라 노인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 비율은 높은 반면 채소의 섭취 수준은 낮다. 이에 본 연구는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65세 이상노인을 대상으로 1일 에너지섭취량이 500~5000 kcal에 속하면서, 고혈압, 비만, 당뇨, 고지혈증,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빈혈로 치료받는 자를 제외한 후 탄수화물 에너지비55% 미만이거나 총 채소류의 섭취빈도가 전혀 없게 나타난자를 제외한 1,487명(남자 44.1%, 여자 55.9%)을 대상으로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비율과 채소섭취 빈도에 따른 대사질환의 위험성과 영양상태를 비교하였다. 24시간 회상자료와 식품섭취빈도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를 탄수화물 에너지비 55~70% 이하군과 70% 초과군으로 분류하고, 이를 다시 채소류의 1일 섭취빈도를 구한 후 1일 5회 미만군과 5회 이상군으로 분류하여 총 네 군-탄수화물 에너지비 55~70% 이하·채소 5회 미만군 (MCL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55~70% 이하·채소 5회이상군(MCH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초과·채소 5회 미만군(HCLV군), 탄수화물 에너지비 70% 초과·채소5회 이상군(HCHV군)-으로 분류하였다. 모든 자료처리는 가중치를 반영한 복합표본분석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성, 연령, 거주지역, 소득수준, 교육수준, 에너지섭취량으로 보정하였고, 일반선형모델과 로지스틱회귀모형을 적용하여 대사질환위험성을 α=0.05 수준에서 검토하였다. 1. HCLV군에 조사대상자의 50.8%가 속하여 가장 많았고, HCHV군에 30.5%, MCLV군에 10.2%, MCHV군에 8.5% 순으로 나타났다. HCLV군에 여성, 고령층, 읍·면 거주자가 많고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이 많았고, 이와는 대조적으로 MCHV군에는 남성, 젊은 노인, 도시거주자, 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이 많았다. 2. 적정탄수화물 에너지비의 MCHV군과 MCLV군에서 고탄수화물 에너지비의 두 군에 비해 허리둘레에 의한 비만의 위험비율이 높았고 HCHV군에서 확장기혈압에 의한 고혈압의 위험비율이 높고 HCLV군도 두 MC군에 비해 고혈압의 위험이 높았다. 3. MCHV군에서 다른 세 군보다 간식류, 두류, 육류 및 난류, 생선류, 젓갈류, 총채소류, 녹황색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 빈도가 높았고, HCHV군은 MCHV군에서 낮았던 총 곡류, 주식류, 서류, 담색채소류의 섭취 빈도가 다른 세 군에 비해 높은 반면에 HCLV군은 식품 대부분의 섭취 빈도가 다른 군에 비해 낮았다. 이로 부터 MCHV군은 에너지와 함께 탄수화물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소의 섭취량이 모두 높았고, HCLV군은 에너지와 모든 영양소 섭취량이 낮았다. 9개 영양소의 영양소적정섭취비 역시 동일하게 MCHV군이 모두 높고, HCLV군은 모두 낮았다. MCLV군은 MCHV군에 이어 영양소섭취상태가 양호했으며, HCHV군에 비해 채소에 많은 철분, 칼륨,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 C의 섭취량은 낮았으나 단백질과 지질에너지비가 높아 영양소적정섭취비는 비타민 C를 제외하고는 모두 높았다. 결론적으로 노인 식사의 탄수화물 에너지비나 채소섭취빈도에 따라 영양상태는 차이를 보이나, 비만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위험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추후 탄수화물 에너지비나 채소섭취 수준을 세분하고 개인의 에너지 섭취 수준을 고려한 보완 연구가 필요하다.
    영문초록
    Objectives: Korean elderly people are known to consume diets high in carbohydrates low in vegetables compared to other age groups. This study evaluated the chronic disease risks and nutritional status in this group based on the percentage of energy from carbohydrates and the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Methods: Using the 2007~2009 Korean National Health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 except those who were undergoing treatment for chronic disease, final 1,487 subjects aged 65 and older were divided into 4 groups: moderate carbohydrate energy ratio of 55~70% and low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defined as less than 5 times per day (MCLV), moderate carbohydrate ratio and high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more than 5 times (MCHV), high carbohydrate energy ratio above 70% and low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less than 5 times (HCLV), and high carbohydrate ratio and high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more than 5 times (HCHV). All data were analyzed after the application of weighted value, using a general linear model or logistic regression. Results: More than half of Korean elderly consumed diets with HCLV, and this group showed poor nutritional status and lower frequency of intake of most food items, but with no risk of chronic disease such as diabetes, obesity, hypertension, cardiovascular disease or anemia probably due to low intake of energy. On the contrary, MCHV group with a high percentage of energy from fat and protein showed the highest intake of energy and most nutrients, the highest frequency of intake of most of food items and a tendency of high risk of abdominal obesity, being followed by the MCLV group. Meanwhile, HCHV group showed a tendency of high risk of hypertension, followed by HCLV group with low frequency of intake of vegetables compared with the two moderate carbohydrate groups. Conclusions: The results suggested that the percentage of energy from carbohydrate and the frequency of vegetable intake affected the nutritional status, but not significantly affected the risk of chronic disease in Korean elderly. Further studies using more detailed category of % energy from carbohydrates and of type and amount of vegetables with consideration of individual energy intake level, excessive or deficient, are needed to confirm the results. Korean J Community Nutr 20(1): 41~5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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