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의 질이 사회불안 및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자기노출의 조절효과
분야
사회과학 > 교육
저자
배민영 ( Min Young Bae ) , 신현숙 ( Hyeon Sook Shin )
발행기관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정보
아동교육 2015년, 제24권 제3호, 177~197페이지(총2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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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친구관계의 질이 초등학생의 사회불안과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노출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초등학교 5, 6학년 남녀 학생 487명에게 자기보고식 질문지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친구관계의 질과 사회불안 간 관계에서 자기노출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자기노출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는 친구관계의 질과 사회불안 간 관계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자기노출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친구관계의 질과 사회불안 간 부적 관계가 유의하였다. 즉, 자기노출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친구관계가 긍정적일수록 사회불안이 낮았다. 둘째, 친구관계의 질과 주관적 안녕감 간 관계에서 자기노출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긍정적 친구관계와 주관적 안녕감 간 정적 관계가 자기노출 수준이 낮은 집단에 비해 자기노출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강력하였다. 즉, 자기노출 수준이 낮은 집단보다 높은 집단에서, 긍정적 친구관계의 질이 높을 수록 주관적 안녕감의 수준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자기노출이 친구관계의 질과 사회불안 간 관계 그리고 친구관계의 질과 주관적 안녕감 간 관계를 조절함을 의미한다. 이는 사회불안이 높거나 주관적 안녕감이 낮은 아동의 친구관계의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아동의 친구관계가 긍정적일지라도 사회불안을 낮추고 주관적 안녕감을 높이려면 적절한 자기노출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끝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disclosure on the relation between friendship quality and social anxiety and on the relation between friendship quality and subjective well-be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487 5th- and 6th-graders. The result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disclosure on the relation between friendship quality and social anxiety was significant. In the low self-disclosure group, the relation between friendship quality and social anxiety was not significant. In contrast, in the high self-disclosure group, the negative relation between friendship quality and social anxiety was significant. That is, in the high self-disclosure group, the higher the friendship quality the lower the level of social anxiety.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disclosure on the relation between friendship quality and subjective well-being was also significant. The positive effect of friendship quality on subjective well-being was stronger in the high self-disclosure group than in the low self-disclosure group. That is, in the high self-disclosure group, the higher the friendship quality the higher the level of subjective well-being.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relation of friendship quality to social anxiety and subjective well-being be moderated by self-disclosure. It is necessary to enhance the friendship quality of children who are socially anxious or low in subjective well-being and to increase self-disclosure of those who, despite positive friendship, suffer from heightened social anxiety and reduced subjective well-being. Finally,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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