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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영화에서 탈북자의 장소상실과 정체성의 형성: < 처음 만난 사람들 >과 < 무산일기 >를 중심으로
분야 사회과학 > 정치/외교학
저자 정영권 ( Young Kwon Chung )
발행기관 평화문제연구소
간행물정보 통일문제연구 2016년, 제28권 제1호, 1~31쪽(총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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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 탈북자 소재 분쟁영화 분석 -크로싱 2008, 두만강 2009, 무산일기 2010, 댄스타운 2011, 겨울나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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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본 연구는 한국의 독립영화 분석을 통해 탈북자들이 남한 정착과정에서 경험하는 정체성을 장소/공간과 결부지어 설명한다. 영화 < 처음 만난 사람들 >은 남한에 정착하며 혼란을 느끼는 한 탈북자의 정체성이 아파트와 대형마트라는 공간을 통해 재현된다. 또한, 이주 노동자 베트남 청년과 같이 간 시골에서도 국제적 비즈니스처럼 되어버린 이주결혼의 공간을 체험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우정과 연대를 확인한다. < 무산일기 >는 남한을 철거촌, 소비 공간, 노래방과 교회로 표상한다. 탈북자의 열악한 위치가 철거촌으로 대변된다면 그의 동경과 욕망의 거처는 소비 공간이다. 아울러, 자본주의의 천박한 욕망을 드러내는 노래방과 그러한 세속의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교회를 통해 남한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 곳에서 탈북자는 돈이 지고의 가치라는것을 깨달으면서 남한 사람의 정체성에 다가간다. 두 영화 분석을 통해 경제 난민의 처지가 된 탈북자와 이주 노동자의 소수자성,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소비주의가 야기하는 장소상실과 남한 정착의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다.
 
 
영문초록
This study explains North Korean defector``s identity crisis in South Korea in connection with place and space through analysing South Korean independent films. Identity is not fixed, but continuously changes and becoming, and that is associated with a mobility of space and a place of settlement. In Hello, Stranger, a North Korean defector``s anxiety and confusion in settlement process in South Korea are represented by an apartment and a hypermarket. In addition, he experiences a space of marriage migration in a countryside together with a young Vietnamese immigrant worker. In this process, two person share friendship and solidarity. The journals of Musan represents South Korean as a redevelopment area, a space of consumption, a karaoke and a church. While redevelopment area speaks for a poor surrounding of a North Korean defector, space of consumption is where his longing and desire is. Occasionally, that is presented by a signifier of United States of America. Furthermore, karaoke which is a space of vulgar desire and church which hides shame of the mundane world symbolize South Korea. In this place, North Korean defector is becoming South Korean realizing money is the highest value.
 
 
한국 독립영화, 탈북자, 장소상실, 정체성, 전 지구적 자본주의, 소비주의, South Korean independent films, North Korean defector, placelessness, identity, global capitalism, consume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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