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ODA보건사업에서의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에 관한 연구-중남미 페루의 빈곤지역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보고-
분야
의약학 > 예방의학및보건학
저자
김윤섭 ( Yun Seop Kim ) , 남은우 ( Eun Woo Nam ) , 김연주 ( Yeun Ju Kim ) , 김혜경 ( Hae Kyung Kim ) , 김종구 ( Jong Koo Kim )
발행기관
대한보건협회
간행물정보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2016년, 제42권 제3호, 77~90페이지(총14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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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연구목적 : 페루 사회복지사 양성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ODA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소속되어 있는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을 파악하여, ODA 보건 및 복지 분야 통합 사업 개발 추진 시 업무향상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5년 6월 ~ 7월 까지 총 한 달에 걸쳐 페루 북리마 및 까야오지역 모자보건센터에서 기존 모자보건센터 업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이하 ``일반사회복지사``) 4명과 ODA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이하 ``의료사회복지사``) 4명 및 페루의 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임교수 1명을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페루는 사회복지사 양성 교육과정에 있어 대학 간 통일된 교육지침이 없었고, 사회복지 관련 학회 및 협회의 부재로 인하여 전문성 있는 사회복지사 양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일반사회복지사와 의료사회복지사 업무의 가장 큰 차이는 일반사회복지사의 경우 의료보험 등록과 같은 행정 위주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었으며,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과 외부교육의 지원은 부족하였다. 또한, 동료 간 소통이 부족하여 업무진행이 원활하지 못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반면에 KOICA 건강증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사회복지사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체계적인 행정관리(사정, 직접서비스 수행, 평가, 사후관리 등)를 수행하며,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의 기회가 많았다. 또한, 타 분야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심리상담사 등)와 통합적 연계를 통하여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일반사회복지사는 저소득층의 의료보험 및 환자등록과 같은 일반적인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반면에 의료사회복지사는 사정과 사후관리, 가정방문 서비스를 통한 건강증진 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차이가 있었다. 향 후 효율적인 페루 ODA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적 측면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시험 마련과 협회와 학회설립이 필요하며, 업무 역량강화 측면에서는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 배양, 그에 따른 교육훈련의 기회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영문초록
    Objectiv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role of Medical Social Worker when perform a community-based health promotion program for ODA health promotion project in Peru.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as a targeted case study to understand the Peruvian Social Welfare Training Program curricula and current status of social workers. The target subjects include a total of eight social workers and one professor, the head of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San-Marcos National University in Peru. Four of the social workers were in the field of general medical service (the General Social Worker), and the other four were social workers devoted to health promotion programs (the Health Promotion Social Worker). Results: Absence of a unified educational guidance between universities and lack of society or association raised difficulties in fostering a social welfare of a specialized expertise.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the work of the General Social Workers and the Health Promotion Social Workers, is that the General Social Workers are mainly in charge of administrative duties such as, health insurance system register, and that support for supplementary education and external education in order to improve specialty was inadequate. Also, lack of communication between colleague interfering work progress were perceived. On the other hand, Health Promotion Social Workers take core business of health promotion program (reception, health problem assessment, intervention plan etc.), and they had more opportunities to receive educational training for professional development. In addition, they provide quality service to resident of community through their integrated connection with other professionals (nursing, nutrition, psychology, etc.). Conclusion: Social workers engaged in the medical field in Peru showed insufficient educational opportunities for improving the administrative oriented tasks and for the professionalism. The future professional competency as a committed workforce in health promotion program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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