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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재조일본인(在朝日本人)의 시조번역 양상과 그 의미 -細井肇(호소이 하지메)의 『통속조선문고』를 중심으로-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유정란 ( Yu Jeong-ran )
발행기관 반교어문학회
간행물정보 반교어문연구 2016년, 제44권 83~109쪽(총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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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이 글은 『통속조선문고』에 수록되어 있는 호소이 하지메의 『남훈태평가』 번역 양상을 살피고 그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 이는 그간의 선행 연구에서 호소이 하지메의 조선 문학 번역 작업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에 대한 반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본고에서는 호소이 하지메의 부정적 번역관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오로지 시조 번역 양상만을 살피고자 하였다. 이때, 호소이 하지메의 시조 번역 양상을 살피기 위해 岡倉由三郞(오카쿠라 요시사부로)의 시조 번역을 앞서 검토했다. 그 결과 오카쿠라의 경우 시조의 정형을 살려 번역한 점이 특징적이었다. 이후 호소이 하지메가 번역의 대상으로 삼은 『남훈태평가』의 저본을 『남훈태평가』(하)로 규정했다. 구성상의 특징으로는 의식적인 배열을 꼽았고, 이때 작품선택의 기준은 한국인의 정서를 보다 잘 드러내는 노래작품인가에 있었다. 이후 시조의 번역 양상을 한자어와 구어체, 분리, 생략과 변경으로 유형화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호소이는 일본의 언문일치체에 맞춰 시조를 번역하려고 시도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궁극적으로, 본고에서는 호소이는 조선인의 부정적 심성을 드러내기 위해 시조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번역의 의의와 함께 그 오류와 한계를 아울러 검토하였는데, 대부분의 오류가 원작품에 대한 오독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더불어 이 한계점이 호소이에 대한 부정적 평가의 근거로는 사용될 수 없음을 말했다.
 
 
영문초록
This research is for looking into Hosoi-Hajime(細井肇)`s translation aspects of 『Namhun-taepyeongga』 embedded in 『Tongsok-Joseon-Mungo』 This study stemmed from reflection of the negative evaluation of Hosoi-Hajime(細井肇)`s translation work about Joseon literature. This article, therefore, is just for looking into only translation aspects about sijo, excluding prejudice against Hosoi-Hajime(細井肇)`s negative translating viewpoint. To take a look at Hosoi-Hajime`s translation aspects about sijo, examining Okakura-Yoshisaburo(岡倉由三郞)`s translation aspects was needed in advance. The result brought a clear distinction in terms of paying much attention on translating pattern of sijo in Okakura-Yoshisaburo(岡倉由三郞)`s translation. Then, defined Namhun-taepyeongga which Hosoi-Hajime aimed to translate as Namhun-taepyeongga(Ha). Formational features were firstly conscious sequence and the criterion for selecting work was how well the song showed Koreans` emotion. Secondly, we have looked into translation aspects divided by Chinese characters and colloquial style, separation, ellipsis and alteration. As a result, We could find that Hosoi-Hajime(細井肇) tried to translate sijo in a japanese`s unity of speech and writing way. Ultimately, we have concluded that Hosoi-Hajime(細井肇) did not translate sijo to show negative thinking of Joseon people. However, we have examined not only significance of translation but also its errors and limitations. Most of the errors were attributed to mistranslation of the original work. Also we have drawn that this limitation cannot be used as an evidence for negative evaluation about Hosoi-Hajime(細井肇).
 
 
Hosoi-Hajime(細井肇), Okakura-Yoshisaburo(岡倉由三郞), Namhun-taep yeong ga (『남훈태평가』), Tongsok-Joseon-Mungo(『통속조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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