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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평안남도의 교육상황 연구
분야 사회과학 > 교육학
저자 김동환 ( Kim Dong Hwan )
발행기관 한국교육사학회
간행물정보 한국교육사학 2016년, 제38권 제4호, 49~78쪽(총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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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이 논문에서는 평안도, 특히 평안남도의 사례를 통해서 일제강점기 교육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19세기 이후 평안도 지역은 교육열이 높았다. 일제강점기에도 보통교육이 다른 지역에 비해 성황을 이루었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 시기 근대교육은 민족교육운동으로 인식되어 지역성과의 관계는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일제강점기 평안남도교육상황을 알아보고, 그 사회적 배경으로 지역성을 감안하여 설명해 보고자 하였다. 첫째, 평안남도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초등교육 이수자가 많았다. 이는 사립각종학교와 서당교육이 다른 지역보다 성행했기 때문이다. 둘째, 사립각종학교와 서당교육 이수자는 평안남도 내 지역에 따른 편차가 있었다. 이러한 편차는 주로 개신교가 많이 전파된 지역과 관련이 있었다. 셋째, 공립보통학교의 학부형의 직업은 학생비중에 영향이 있었다. 상인층은 상대적으로 자녀를 많이, 여자아이도 많이 학교에 진학시키고, 있었다. 이는 `자립적 중산층`의 징후로도 읽을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교육에 있어서 조선총독부의 교육정책이 당시 교육에 일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서당의 경우에서도 이는 확인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지역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었다고 해석하였다. 예컨대, 평안남도 내 지역의 교육상황은 편차가 있었다. 이러한 편차는 개신교라는 매개를 통해 표출되었지만, 각종 일반학교와 서당의 교육이 개신교가 많이 전파된 지역에서 더불어 많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개신교만으로 당시의 교육이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적 요인으로 남부지역과 달리 사족지배체제가 약한 비교적 평등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선후기 이후 개화기, 일제강점기에 걸쳐 일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영문초록
This paper attempted to examine the educational situation of Pyeongannamdo(South Pyeongan Province)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with regionality as social background. The majo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inhabitant`s offspring of Pyeongannamdo attended to primary education agencies more than other provinces. It related to private school(no certificate) and seodang. Second, the attendant`s number of private school(no certificate) and seodang were different with region in Pyeongannamdo. Third, the job of parents was related to the attendance of public primary school. The student of parents` job in case of merchant attended more than other case. And also it was true related to girl student. With the Japanese colonial educational policies the regionality, such as the weaker aristocratic(yangban) government system could be the cause indirectly of the educational situation of Pyeongannamdo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지역성, 개신교, 사족지배체제, 교육열, Japanese colonial period, Pyeongannamdo, South Pyeongan Province, aristocratic(yangban) government system, protestantism, education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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