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문과학 > 서양사 > 영국사학회 > 영국 연구
영제국의 대학 개발 정책, 1943-1948 - 아프리카 골드코스트 식민지를 중심으로 -
분야 인문과학 > 서양사
저자 신동경 ( Shin, Dong Kyung )
발행기관 영국사학회
간행물정보 영국 연구 2016년, 제36권 135~164쪽(총30쪽)
파일형식 0g100515.pdf [다운로드 무료 PDF 뷰어]
판매가격 5,000원
적립금 15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 자료를
논문의 미리보기 2페이지를 PDF파일로 제공합니다.
 
국문초록
영제국의 식민지 대학설립은 식민지 개발정책의 한 축이었으나 농업·의학 분야의 개발과는 달리 역사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이 글은 대학개발 담론을 식민지 개발정책의 연장선에서 서아프리카 골드코스트 식민지 (현재, 가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식민부의 보고서, 각종 문서, 주요 신문기사를 고찰하여 골드코스트 대학의 설립과정을 살펴보고, 일방적인 문화제국주의 관점에 근거한 식민지 대학개발의 평가를 교정하며, 이 대학의 설립이 식민지인의 여론을 바탕으로 식민지 정부가 주도한 새로운 대학개발 정책이었음을 제안한다. 골드코스트 대학의 설립과정은 영제국 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식민지 정부의 역할을 말해준다. 식민지의 전쟁기여에 대한 보상으로 실시된 개발정책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혜택을 원하던 식민지의 요구는 강하였지만 개발사업은 여전히 본국의 이해관계가 관철된 정책이었다. 반면 제국의 주변부의 식민지 관리들은 점차 식민지인의 요구를 간과할 수 없음을 깨닫고, 개발사업의 집행과정에 현장의 관점을 반영하게 된다. 이 대학의 설립 과정은 영제국의 본국과 식민지 정부의 충돌과 협상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식민지 정부는 대학개발 정책집행을 주도하며, 1940년대 영제국의 영향력을 골드코스트에서 지탱할 수 있게 한 주요 역할(agency)을 담당하였다.
 
 
영문초록
This work aims to reassess the establishment of University College of the Gold Coast in the context of British imperial history. Although developing higher education was one of the main parts of colonial development, it had surprisingly less received historians` attention comparing to agriculture and medicine development. By analysing reports, correspondences and circulations by the Colonial Office and newspapers in Britain and the Gold Coast from 1943 to 1945, this article challenges to an assesment of colonial university as a point of view of cultural imperialism. Then this suggests that the colonial government made a new policy for the founding of a university in the Gold Coast by supporting to the colony`s opinion. The process of establishment of the university in the Gold Coast highlights less known role of the colonial government within the Empire. Despite the fact that the colonial development was undertaken as a reward for the wartime effort, the demand of colonies was more vocal rather than the Colonial Office`s reformation. However the policy for colonial university was still a scheme for the metropolitan interests. Whilst colonial officials, who were keeping the Empire in periphery, noticed that they were not able to overlook the colony`s demand and better-designed university developing through interactions with the core. This case of establishing the university shows clashes and negotiations between core and periphery in the British Empire. The success of founding the university can be reassessed in that the colonial government was the main agency in the Gold Coast for undertaking the development policy and maintaining the Empire`s control in the 1940s.
 
 
영제국, 골드코스트 식민지, 식민지 대학설립, 식민지 정부, 식민지 고등교육위원회, the British Empire, the Gold Coast Colony, Establishing Colonial Universities, Colonial Government, the Commission on Higher Education in the Colony.
 
 
도움말
본 논문은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 본 자료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장바구니 담은 자료
장바구니가 비어 있습니다.
이 간행물 인기자료
연구 논문 : 제국의 유산 -"영연방"의...
연구 논문 : 17세기 영국의 "호기심의...
서평 : 영제국은 선량한 제국이었나?;...
서평 : 헨델을 통해 보는 18 세기 영...
기획논문 : 서양(영국)사 속의 군, 전...
이 간행물 신규자료
사양 산업의 그림자 - 영국 산업혁명...
Robert Millar of Paisley and the Hi...
브렉시트, 어떻게 볼 것인가?
광기와 민족주의 사이에서 - 19세기 ...
18세기 런던으로의 여행 M. Dorothy G...
저작권 정보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E-mail 수집 거부 | 제휴 및 광고문의 | FAQ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