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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명 정우홍 연구를 위한 시론 1930년대 농민운동론을 중심으로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이은지 ( Lee Eun-ji )
발행기관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간행물정보 민족문학사연구 2016년, 제62권 189~222쪽(총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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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본고는 1929년에서 1940년에 걸쳐 발표된 마명 정우홍의 작품들을 다수 발굴하여 소개하고, 그가 문학사에서 점하는 위치를 특정하기 위해 1930년대에 제출된 농민운동론 및 소설과 시 작품들을 검토했다. 그의 농민운동론을 대표하는 것은 「귀농운동」이다. 이글은 전반부에서 민족주의 계열의 농촌계몽운동을, 후반부에서 사회주의 계열이 지원해 왔던 소작쟁의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조선노농총동맹의 핵심 인물이었던 마명이 이처럼 계몽운동과 경제투쟁을 단계적으로 연결해 보려고 시도한 것은, 두 계열의 장점을 취하여 합법적이고 광범위하면서도 조직적인 투쟁을 구상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한편 마명은 1935년부터 농민운동론 개진을 중단하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특히 시작 초기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탄하고 몰입하는 화자의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양상은 마명이 농민운동론을 개진하던 시기에도 글 곳곳에서 관찰된다. 특히 「귀농운동」은 갖은 지식이나 이론보다도 시골의 자연환경 자체가 운동의 핵심적인 원동력이 된다는 인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맥락에서 마명의 시 작품들은 문면상 꿈같은 이상향으로 침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명의 맥락상으로는 운동을 위한 동력의 원천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요컨대 1930년대의 마명은 농민운동의 양 진영을, 그리고 운동가와 목가시인 사이를 가로지르는 독특한 인물이었다고 생각된다.
 
 
영문초록
This article introduces Ma-myeong Jeong Wu-hong`s works, which has rarely been reviewed, and analyses them in order to judge his place in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especially focusing on his theory on peasant movements. His viewpoint on peasant movements is well represented in the newspaper serial “Gui-nong-un-dong(a back-to-earth movement).” This article is distinctive, because it claims both strategies of nationalists and socialists, even though he was a key executive member of the socialists` peasant movement group. It appears likely that he tried to lead a legitimate, wide and organized struggle, as he witnessed the decline of the peasant movements in the late 1920s. Since 1935, Ma-myeong stopped clarifying movements and started to write poems. His early poems, the speaker often wonders at the beauty of nature and admires it. This attitude might seem inattentive to the impoverished conditions of the rural communities, considering that he proposed the movement. But that attitude is found also in his novels and Gui-nong-un-dong, and in these works, nature is not a space for escapism, but the source of driving force of campaign development. In sum, Ma-myeong was a unique figure, who crossed the border between nationalism and socialsim, and that between an activist and a pastoral poet.
 
 
마명 정우홍, 귀농운동, 농촌계몽운동, 소작쟁의, 조선노농총동맹, 자연, 전원, 계몽, back-to-earth movement, enlightenment, farm tenancy dispute, Chosun Farmer-Labour General Confederation, nature, countr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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