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제국 순교와 20세기 한국의 순교사 비교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최혜영 ( Choi Hae-young )
발행기관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정보
신학과 선교 2017년, 제50권 53~85페이지(총33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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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우리나라와 로마 제국에서의 기독교는 엄청난 시공간 및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인 면을 많이 보이고 있다. 그리스도교가 전래되면서 많은 오해와 고난을 받으면서 성장하였다는 점, 각종 박해와 순교에도 불구하고 결국 주류 종교로 자리 잡게 되었다는 점, 그와 더불어 변질되기 시작하였다는 점 등이 그러하다. 로마 제국과 한국의 순교사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이 글은 그 공통적인 면을 찾아보려 한 것이다. 먼저 박해당하는 원인이 매우 닮았는데, 두 곳 모두 지배자 숭배 거부 혹은 당시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복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해를 심하게 받았다. 즉 로마 황제 숭배 거부로 인하여 박해와 순교를 당하였던 그리스도교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일제의 일왕숭배 거부에 따른 박해와 순교를 당하였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민족주의적 요소가 강하게 결합되어서 나타났다는 점은 차이점이 될 것이다. 또한 박해 혹은 순교를 당할 경우, 많은 변절자들도 나왔지만, 순교를 기쁘게 받아들였다는 점, 그들의 내면에 예수 그리스도 및 부활에 대한 강한 신앙의 토대가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당시사회적 약자로 치부되던 여성의 역할이 양 사회 모두에서 두드러졌는데, 이 글은 로마 시대의 순교자 블란디나와 페르페투아와 우리나라의 문준경을 비교하면서 이 점을 살펴보고 있다.
    영문초록
    This paper is to compare the accounts of martyrdom within the ancient Roman empire with those of S. Korea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While these two societies kept far away from each other, spatially as well as chronologically, placed within very different social and political environments, acts of martyrdom within each society have occurred and remarkable similarities can be traced between them.
    Foremost, the martyrs of both societies were charged with the crime of "refusing ruler-worship". The Romans reproached the Christians on the charge of refusing emperor-worship, and the Japanese convicted Korean Christians of their denial of worshiping the Japanese king as an earthly god.
    Also, within both societies Christians put up with severe torture and execution for the cause of Jesus Christ, and furthermore they welcomed their physical death expecting resurrection after death.
    Research shows that in both societies, the women, who had generally been despised,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se acts of martyrdom. Examples being, the cases of Blandina & Perpetua in the Roman Empire and that of Jun-Kyung Mun in Korea are comparatively discussed on the influences they were able to pass on to the later generations.
    In conclusion, seamlessly, transcending time and space the Christians of both societies were made to suffer and were ultimate martyred by the government. These acts were almost exclusively carried out under the aforementioned charges of "refusing ruler-worship". By way of spiritual conviction these brave souls held fast to their faith in the God and in Jesus Christ while looking towards their resurrection afte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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