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고분군과 고대 부산
분야
사회과학 > 인문지리
저자
김두철 ( Kim Doo-chul )
발행기관
부산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간행물정보
항도부산 2017년, 제34권 1~34쪽(총34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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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연산동고분군은 황남대총 남분의 축조에 자극받아 가야 제 소국에 고총고분이 일시에 나타나는 시점에, 복천동고분군의 수장묘역 부족으로 이곳으로 옮겨와 조영되기 시작한 고대 부산지역의 유일한 고총고분군이다. 봉분 축조에 독자성이 있고 매장주체 시설은 복천동고분군을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그 首長權을 계승한 고분군이다. 고총고분의 피장자들은 이전의 복천동고분군이나 동 시기의 옥전고분군에 견줄 만큼 막강한 무장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고대의 부산지역에 대해서는 신라사 중심의 관점에서 4세기 중엽경에 이미 신라에 복속된 것으로 치부되어오기도 했으나 잘못된 인식이다. 고고학의 증거로는 부산은 4세기대에는 김해와 함께 전기가야의 중핵을 이루었다. 400년 고구려군 남정 이후 5세기 중엽경 신라(경주)로 영남의 패권 중심이 옮겨감으로써 세력이 약화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지역의 독자세력으로서 고총고분을 영위하였다. 적어도 고총고분이 조영되던 시점까지는 독자세력이다. 고총고분에 부장된 갑주나 마구 등 수장급의 심볼 유물의 분포권을 통해 보면, 그들은 신라와도 교류하면서 가야 각 소국과 보다 밀접한 교류를 하며 `가야`의 일원으로서 강한 정체성과 동질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영문초록
    The Yeonsandong Tombs is the only ancient tombs with gigantic mounds in Busan as the graveyard moved to this area because of lack of graveyard of leaders of the Bokcheondong Tombs when the ancient tomb with a gigantic mound appeared in Gaya area influenced by the great tomb of Hwangnan. It is very unique in producting mound and it inherits and develops the burial facility of the Bokcheondong tombs, so it is thought as the tombs that inherits the chief authority of the Bokcheondong tombs. The buried leaders have its roots in armed power like the Bokcheon tombs or the Okjeon tombs. It is considered that Busan was already subjugated to Silla in the middle of 4th century, however, this viewpoint should be wrong. According to the archaeological evidence, Busan constituted the core of the former Gaya with Gimhae in the 4th century. After a conquest of Gogurye in 400 A.D, as supremacy of Yeongnam area moved to Silla(Gyeongju), Busan lost its strength. However, as the local independent group, the ancient tombs with gigantic mounds were still pructucted in Busan. If the ancient tombs with gigantic mounds were still built, it must be thought to maintain its independent authority. According to the distribution sphere of the symbol burials of chief class such as an armor and an harness, they exchanged with Silla and closely related to small countries of Gaya. They shared strong identity and homogeneity as a member of “G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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