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觀音)신앙의 구조(構造)와 신행체계(信行體系)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이기운 ( Lee Ki-woon )
발행기관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간행물정보
동아시아불교문화 2017년, 제31권 201~226쪽(총26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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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대승불교가 발생하여 전파되는데 있어 觀音信仰의 역할은 적지 않아 보인다. 그것은 관음사상이 가지고 있는 폭넓은 구제사상과 다양한 관음신행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관음신앙을 설하고 있는 경전은 법화경을 비롯하여, 화엄 반야 정토 밀교 삼매 經典類와 疑經에 이르기까지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경전들 중에서 법화경은 보문품에서 관음보살을 설하고 있어 관음신행의 근본 경전으로 여겨져 왔다. 이 경은 일찍부터 전역되어 관음신앙 유포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고, 『觀音經』으로 別行 유포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수많은 관음관계 경전들이 함께 신행되므로써 관음 신앙을 한층 풍부하게 하였다. 첫째는 관음이 대자비의 위신력으로 중생이 당면한 실생활의 苦難과 惱亂으로부터의 해탈을 이루어 주고, 중생들이 祈求하는 소원을 성취시켜준다는 구제사상이다. 둘째는 관음이 應身하여 法을 설해주어 불도에 이끌어 들인다는 대승 보살도를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셋째는 이러한 구제사상이 관음의 因行시 서원과 보살도에 근거한 대자비의 실천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구제사상은 중생들의 절실한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利他行], 불도에 들도록 인도한다[自利行]는 점에서 대승보살도의 모범적 실천이라 할 수 있다. 관음신앙은 중생들의 생사고난에 대한 해탈의 祈求가 있고, 이에 관음은 대자비의 위신력으로 應하여 법을 설해 주며, 이러한 應現說法은 관음의 因行시 誓願과 菩薩道에 의한다는 重層構造를 보여준다. 관음의 신행 역시 이러한 관음의 구제사상에 의하여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신행 체계는 중생이 관음의 명호를 일심으로 칭명하고, 관음의 주(呪)를 誦念하며, 禮懺하고, 경을 독송하는 등의 수행에 의하여 삼매에 들면, 중생이 感하고 관음이 應하여 救濟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행 방법들은 중생들로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고 각자의 근기에 맞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할 수 있어서, 관음신행의 성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른 관음신행은 중생들이 당면한 고난의 해탈 뿐만이 아니라, 보살도를 실천하여 불도에 나아가는 수행임을 보여주고 있다.
    영문초록
    The role of Avalokitesvara belief has had a notable role in the rise and propagation of Mahayana Buddhism. This began from the wide ideas on compassion within Avalokitesvara’s beliefs and the diverse Avalokitesvara practices. Scriptures that explain Avalokitesvara Bodhisattva’s ideas comprise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Lotus Sutra, Avatamska, Prajna, Pure Land, Vajrayana, and Samadhi. Among these scriptures, the Lotus Sutra has been regarded as the fundamental scripture of Avalokitesvara practices that explains Avalokitesvara Bodhisattva. This scripture was completely translated from early on and has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dissemination of Avalokitesvara belief, and was even circulated separately as the Sutra of Avalokitesvara. Additionally, numerous scriptures related to Avalokitesvara were practiced together, making Avalokitesvara belief even more abundant. Avalokitesvara belief in these texts mainly features ideas on compassion. Avalokitesvara’s deliverance of sentient beings is composed primarily of perspectives. First, Avalokitesvara is an idea of compassion that delivers mankind from the suffering and confusion of the present life through benevolence and prestige, and one that fulfills the wishes and hopes of mankind. Second, is the practice of Mahayana Bodhisattva in which Avalokitesvara appears in order to save mankind, and explains the edicts to guide them to Buddhism. Third, these ideas of compassion are the practice of benevolence founded on vows and Bodhisattva at the time of Avalokitesvara’s Inhaeng(因行). These ideas of compassion are an exemplary practice of Mahayana Bodhisattva in the sense that they resolve the earnest problems of life and guide one to Buddhism. The practice of Avalokitesvara takes place in a variety of manners by Avalokitesvara’s ideas of compassion. That practice system mankind reaches Samadhi by practices such as calling Avalokitesvara’s name, reciting Avalokitesvara’s wishes, venerating Avalokitesvara, and reciting Buddhist scriptures. Mankind feels, Avalokitesvara answers, and compassion takes place. These practices are most easily accessible to mankind, and each can carry them out according to their own perseverance. Thus, they play an important role in prevalence of Avalokitesvara practice. In this manner, the correct Avalokitesvara practice is not just for the deliverance of man from immediate suffering, but also is a practice that fulfills Bodhisattva and leads to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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