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자아의 확장 -‘Brave New Worl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분야
예체능 > 미술
저자
이준형 ( Lee Joon Hyung )
발행기관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정보
기초조형학연구 2017년, 제18권 제5호, 461~470페이지(총10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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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논문은 개인의 한계와 열등감을 연구자와 미술 공간을 확장시키는 창조적 원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연구자의 ‘Brave New Wrold’ 프로젝트에 대해 연구하였다. 오웰의 1984, 어린앨버트실험, 스키너상자실험 등을 통하여 개인이 어떻게 주체성을 잃고, 획일화 되는지, 또 어떻게 순응하게 되는지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에서 개인적 가치를 드러내고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상징적 노력은 제도를 벗어날 수 없는 연구자의 한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그 한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전환된 관점의 출발이 되었다. 보편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개인으로서 느끼는 열등감과 한계는 전환된 관점으로 창조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아들러의 ‘창조적 자아’의 개념으로 살펴보았고, 연구자의 프로젝트에서 드로잉과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나오는 대사를 좌우로 병치시키는 책으로 엮어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성의 중요성을 시각화 하였다. 통상적인 미술공간이 아닌 장소에서 이루어진 ‘Brave New World’는 고전에 대한 오마주, 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저장된 자연 에너지의 이용, 드로잉과 글을 엮은 책, 출판사 등록 등의 다양한 양식의 융합을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형식으로 이를 통해 상징적으로 자아와 미술의 확장을 꾀하였다. 이는 또 다른 미술의 방법론으로서 의미있는 시도인 동시에 사회와 개인, 미술과 작가, 내용과 형식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영문초록
    This paper investigates the ‘Brave New Wrold’ project of the researcher who uses the limits and inferiority of the individual as a creative driving power to expand the research space and the art space. We examined how individuals lose their identity, become uniform, and how they adapt through Orwell's 1984, Little Albert experiment, and Skinner box experiment. The symbolic efforts of the project to reveal and protect individual values in a society pursuing universal values have revealed the limitations of researchers who can not escape from the system, and at the same time, they have become the starting point of the converted viewpoint that can only look at the limits. The concept of Adler's “creative self” that the sense of inferiority and limitations felt as an individual in a society that emphasizes universal value is the driving force of creation from a divergent point of view. The importance of human dignity and personality was visualized by juxtaposing the emerging dialogue on both sides in the researcher's project drawing and Aldous Huxley's ‘Brave New World’. ‘Brave New World’ is a place that is not a usual art space, but a fusion of various forms such as homage to classics, small photovoltaic system, use of stored natural energy, and drawing. Through this approach it was symbolically aimed in expansion of self and art. This is a meaningful attempt as another methodology of art, and it is meaningful in a way to ques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ety and individual, art and artist, content and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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