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용 다겹보온자재의 보온성 및 내구성 검토를 위한 촉진내후성시험
분야
농학 > 농공학
저자
최덕규 ( Duck-kyu Choi ) , 윤성욱 ( Sung-wook Yun ) , 강동현 ( Dong-hyeon Kang ) , 박민정 ( Min-jung Park )
발행기관
한국농업기계학회
간행물정보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8년, 제23권 제2호, 228(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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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온실 난방 에너지의 비율은 경유, 중유 및 등유 등을 포함한 유류 83.9%, 전기 6.3%, 가스 0.3%, 지열1.3% 등으로 난방연료로서 유류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시설 난방에너지의 절감을 위하여 다겹보온자재의 활용에 관한 연구가 수행된 바 있다. 관련 연구결과들을 보면 보온커튼 활용에 의한 에너지 절감률은 단동시설(채소)에서 다중피복 41.2%, 다겹보온커튼 20.4% 및 보온덮개 33.6% 이며, 연동시설(채소)에서 부직포 42.9%, 알루미늄스크린 8.2% 및 다겹보온커튼 48.9%로 보고된바 있다. 연동시설에서 다겹보온커튼의 활용은 최대 48.9%의 에너지 절감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보온커튼의 설치 면적은 2010년 5,938 ha에서 2016년 7,126 ha로 크게 증가하였다. 다겹보온커튼은 그 특성상 예인식, 권취식 등 개폐방식에 따라 사용 환경이 달라지고, 온실의 광환경 및 높은 습도 환경에 의해 사용 경과시간에 따라 보온성 및 내구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그리고 다겹보온커튼은 조합되는 자재들의 특성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률과 사용기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최근 관련 연구들은 다겹보온 커튼의 보온성과 그 개선 효과에만 집중이 되어 있으며, 다겹보온커튼의 내구성 판단 및 교체기간 등의 설정을 위한 연구는 미미하다. 온실의 환경조건에서 실제 시간경과에 따른 보온자재의 보온성 및 내구성 변화의 관찰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므로 본 연구에서는 단기간에 다겹보온커튼의 보온성 및 내구성을 평가할 수 있는 촉진내후성시험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내후성은 “재료나 상품이 기상의 영향을 받아 원치 않는 형태로 변형되는 것”이라고 정의된다. 태양광과 가장 유사한 램프는 메탈헬라이드램프와 제논아크램프라고 보고된바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제논아크램프를 이용한 시험장치를 고안하였으며, 시험장치는 광원부, 패널부, 시편부, 공조부로 구성하였다. 광원부에서 램프의 광량을 조절하고 시편부에 시편을 고정하여 공조부에서 온도, 습도의 환경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시설 내외장재 중에서 에너지 절감에 가장 영향이 큰 다겹보온커튼을 시편으로 이용하여 촉진내후성시험장치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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