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단편 「부동행」의 서사학적 연구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안용주 ( An¸ Yong-joo )
발행기관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간행물정보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2020년, 제89권 105~131페이지(총2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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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 글은 이문구의 단편 「부동행」을 서사학적 개념, 구체적으로 2인칭 서술, 초점화와 그 효과, 서술적 기법, 서술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부동행」은 2인칭 서술과 초점화가 결합하여 다양한 시점의 서술 효과를 내는 작품이다. 서술 기법에 있어서는 공백, 그리고 과거 삽화의 순차적 배치가 변별되는데 이들은 모두 이문구 초기소설 특유의 비관적 세계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그리고 「부동행」의 서술자는 기존 연구에서는 스토리 내에 존재하는 전지적 존재로 간주되어 왔으나, 판본에 따라서는 스토리 밖에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해 볼 가능성이 생긴다. 중요한 점은 판본의 차이가 전집 편찬과정에서의 오류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그렇다면 이는 향후에 반드시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examines Lee Moon-gu's short story Budonghang focusing on the narrative aspects, especially the second-person perspective, the focalization, delay and gap as narrative technique, and the narrative level. Budonghang can be read as both first-person text or third-person text when second-person perspective and focalization are combined. Delay and gap as narrative technique contribute to the tragic worldview typical in Lee Moon-gu's early novels. The narrator of Budonghang has been regarded as participating in the story in the former research, but it is also possible to assume that the narrator is not participating in the story depending on the edition of the text. If the difference between the texts is an error happened during the editing process, it should be corrected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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