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기원에 관한 과학적 연구 - 마이클 아빕과 매리 헤세, 월터 버커트, 어거스틴 푸엔테스의 기포드 강연들을 중심으로 -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정대경 ( Daekyung Jung )
발행기관
한국대학선교학회
간행물정보
대학과 선교 2021년, 제47권 189~214페이지(총26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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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종교와 과학은 대화해야 할까? 어떻게 보면 진부해져 버린 이 질문은 대학현장에서 종교와 과학을 가르칠 때마다 항상 받는 질문이다. 대학생들 중 인문학 전공자들은 종교에도 과학에도 관심 없어 한다. 학생들 중 이학과 공학 계열 학생들 또한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논문은 두 학제 간 대화와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지과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인류학적으로 종교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피력하기 위해, 본 논문은 기포드강좌를 통해 종교의 기원에 관해 인지과학적, 생물학적, 인류학적 관점을 제시한 마이클 아빕과 매리 헤세, 월터 버커트와 어거스틴 푸엔테스의 주장을 분석, 소개한다. 이들의 강연을 살펴보는 것은 국내 종교와 과학 연구가 보다 심도 깊은 단계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나아가 본 시도는 종교의 기원, 종교현상을 과학적으로 빈틈없이 설명하는 것이 종교의 허구성을 드러낸다는 과학주의, 환원주의 입장을 비판하고, 과학시대 종교의 실재성과 의미를 재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초록
    Is the dialogue between religion and science necessary? The question sounds outdated, since the dialogue has been animated from the early 20th century. However, the skepticism in relation to the dialogue is still pervasive in university contexts. The students of liberal art college, at least in South Korea, are mostly indifferent to religion as well as science. The situation of students in natural science and engineering are not different. Nevertheless, this article claims that the dialogue between religion and science should be promoted. For human is innately religious from the perspectives of cognitive science, biology, and anthropology. To argue that, this article examines three Gifford lectures given respectively by Michael Arbib, Mary Hesse, Walter Burkert, and Augustin Fuentes, who propose scientific models (i.e. cognitive science, biology, and anthropology) with regard to the origin of religion. The examination on the Gifford lectures will contribute to developing our domestic study on dialogue between religion and science. Furthermore, this attempt will help to advocate the reality and meaningfulness of religion in an era of scientific naturalism, which questions the validity of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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