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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괴테학회48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에.테.아. 호프만의 『사촌의 구석 창문』(1822)에 나타난 내면 통찰로서의 외부 조망
최민숙 ( Min Suk Choe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161~186페이지(총26페이지)
TAG 낭만주의, 에테아 호프만, 사촌의 구석 창문, 유사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메시스, 현실인지실험, Romantik, E.T.A. Hoffmann, Des Vetters Eckfenster, Mimesis des Unahnlichen, Wahrnehmungsexperiment der Wirklichkeit
쟝 파울의 소설 『마리아 부츠』에 나타난 알레고리
전창배 ( Chang Bae Jeon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187~205페이지(총19페이지)
TAG 쟝 파울, 마리아 부츠, 알레고리, 교양소설, 발전소설, Jean Paul, Maria Wutz, Allegorie, Bildungsroman, Entwicklungsroman
서사학의 소통 이론과 내러티브의 치유적 활용 -S. 채트먼과 R. 야콥슨의 서사학을 중심으로-
이민용 ( Min Yong Lee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207~225페이지(총19페이지)
TAG 내러티브 소통, 서사학, 치유, 치료, 시모어 채트먼, 로만 야콥슨, Kommunikation des Narrativen, Narratologie, Heilung, Therapie, Seymour Chatman, Roman Jacobson
전통적 대타자의 해체와 전변 -고젠의 자전소설 『눕기 배우기』 연구-
인성기 ( Seong Ki In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227~256페이지(총30페이지)
TAG 고젠, 팝문학, 대타자,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젠더, Frank Goosen, Popliteratur, Anderes, Odipuskomplex, Geschlechtsidentitat
발터 벤야민의 매체이론과 비판적 휴머니즘 -인간과 기계의 구성적 융합과 집단적 연대의식-
임석원 ( Suk Won Lim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257~281페이지(총25페이지)
TAG 발터 벤야민, 매체이론, 비판적 휴머니즘, 카를 크라우스, 초현실주의, Walter Benjamin, Medientheorie, kritischer Humanismus, Karl Kraus, Surrealismus
『레만 씨 이야기』 연구 -성인진입기 소설 개념을 중심으로-
허영재 ( Yeong Zae Her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283~314페이지(총32페이지)
TAG 성인진입기, 성인진입기 소설, 통과의례, 청소년문학, Adoleszenz, Adoleszenzroman, rites de passage, Jugendliteratur
근현대 세계와 천재 신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홍길표 ( Kil Pyo Ho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315~337페이지(총23페이지)
TAG 쥐스킨트, 향수, 천재, 근현대, Suskind, Parfum, Genie, Moderne
『파우스트』 -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가 맞이하는 비극
베네딕트예씽 ( Jeßing Benedikt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339~360페이지(총22페이지)
주체의 자율성이라는 관념은 계몽주의시대에 점점 더 확산되고 확립되며, 18세기 말에 그 정점에 이른다. 감상주의와 ‘질풍노도’ 이후로 독일문학 역시 이러한 경향 속에서 근대적 주체의 모델을 보여주려 시도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인간이 자율성을 획득하고자 노력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기도 한다. 본고는 괴테가 자신의 드라마 『파우스트』에서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를 문학적으로 시험대에 올리고 있다고 보고, 이것이 어떤 식으로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파우스트의 첫 독백에는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가 드러나고 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요구가 실현되는 것을 방해하는 세 가지 요소, 즉 멜랑콜리와 절망과 행동하지 못하는 무능력 또한 확인된다. 멜랑콜리와 절망이 고양될수록 주어진 한계를 넘어서고 자율적이고자 하는 모든 것이 실체 없는 제스추어로...
TAG 괴테, 파우스트, 계몽주의, 자율성, Goethe, Faust, Aufklarung, Autonomie
괴테의 뱀파이어 담시에 나타난 환상성 연구 -「코린트의 신부」를 중심으로
이경희 ( Kyeong Hi Lee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2] 제25권 5~25페이지(총21페이지)
주체의 자율성이라는 관념은 계몽주의시대에 점점 더 확산되고 확립되며, 18세기 말에 그 정점에 이른다. 감상주의와 ‘질풍노도’ 이후로 독일문학 역시 이러한 경향 속에서 근대적 주체의 모델을 보여주려 시도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인간이 자율성을 획득하고자 노력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기도 한다. 본고는 괴테가 자신의 드라마 『파우스트』에서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를 문학적으로 시험대에 올리고 있다고 보고, 이것이 어떤 식으로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파우스트의 첫 독백에는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가 드러나고 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요구가 실현되는 것을 방해하는 세 가지 요소, 즉 멜랑콜리와 절망과 행동하지 못하는 무능력 또한 확인된다. 멜랑콜리와 절망이 고양될수록 주어진 한계를 넘어서고 자율적이고자 하는 모든 것이 실체 없는 제스추어로...
TAG 괴테의 담시, 코린트의 신부, 뱀파이어, 환상성, goethes Ballade, die Braut von Korinth, Vampire, das Phantastische
그들은 왜 브로켄 산으로 갔는가? -「발푸르기스 밤」장면의 보유본(補遺本)에 대한 검토-
장희창 ( Hee Chang Ja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2] 제25권 27~47페이지(총21페이지)
주체의 자율성이라는 관념은 계몽주의시대에 점점 더 확산되고 확립되며, 18세기 말에 그 정점에 이른다. 감상주의와 ‘질풍노도’ 이후로 독일문학 역시 이러한 경향 속에서 근대적 주체의 모델을 보여주려 시도한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인간이 자율성을 획득하고자 노력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기도 한다. 본고는 괴테가 자신의 드라마 『파우스트』에서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를 문학적으로 시험대에 올리고 있다고 보고, 이것이 어떤 식으로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파우스트의 첫 독백에는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가 드러나고 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요구가 실현되는 것을 방해하는 세 가지 요소, 즉 멜랑콜리와 절망과 행동하지 못하는 무능력 또한 확인된다. 멜랑콜리와 절망이 고양될수록 주어진 한계를 넘어서고 자율적이고자 하는 모든 것이 실체 없는 제스추어로...
TAG 발푸르기스의 밤, 발푸르기스의 보따리, 관능, 희생, 구원, Walpurgisnacht, Walpurgissack, Sexualitat, Opfer, Rett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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