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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일민족문제학회 AND 간행물명 : 한일민족문제연구33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자료소개 :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인 관련 통계 자료
정혜경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9권 259~299페이지(총41페이지)
구 조선총독부 경찰관료와 사상범의 "식민지 조선" 회고와 남,북한 인식
이연식 ( Yeon Sik Yi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8권 5~51페이지(총47페이지)
TAG 쓰보이 사치오, Tsuboi Sachio, 이소가야 스에지, Isogaya Sueji, 조선, Colonial Korea, 경찰관료, police official, 사상범, political offender, 귀환, repatriation, 회고, recollect
전후 한일 양국의 재조일본인 재산처리과정 -이케다 스케타다(池田佐忠)의 사례-
배석만 ( Suk Man Bae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8권 53~88페이지(총36페이지)
TAG 이케다 스케타다, 池田佐忠, Suketada Ikeda, 청산, 淸算, liquidation, 일본인재산, 日本人財産, Japanese property, 귀속재산, 歸屬財産, vested property, 보상, 報償, compensation
식민지주의 지식구조의 부메랑현상에 대하여 -재조일본인의 사례를 중심으로-
신호 ( Ho Shin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8권 89~126페이지(총38페이지)
TAG 재조일본인, Japanese settlers in colonial Korea, 포스트콜 로니얼, Postcolonial, 식민지주의, colonialism, 식민지주의 지적구조, colonial knowledge, 부메랑현상, boomerang effect
고착되는 경계, 트랜스로컬리티의 불가능성 -한국 영화에 재현된 조선족을 중심으로-
문재원 ( Jae Won Mun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8권 127~160페이지(총34페이지)
TAG 조선족, Ethnic Koreans living in China, 트랜스로컬리티, Translocality, 소문, Rumor, 상상의 공동체, Imaginary community, 희생양, Pharmakos+G5
최근의 한일 관계와 식민지책임의 추궁
하종문 ( Jong Moon Ha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8권 161~198페이지(총38페이지)
TAG 전략적 모호성, strategic ambiguity, 식민지책임, colonial responsibility, 한일협정, Korea-Japan Treaty of 1965, 한일청구권 협정, agreement between Japan and Korea, concerning the settlement of problems, in regard to property and claims, and economic cooperation, 일본군 "위안부", japa
쟁점논단 : 일본에서의 한인 사회운동과 민족 차별 -1930년대 노동운동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광열 ( Gwang Yol Kim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8권 199~227페이지(총29페이지)
TAG 재일 한인, Korean residents in Japan, 재일 노총, the Korean Labor Union in Japan, Jeilnochong, 합류, join, 산업별 노조, industrial union, 전협, the Japanese National Council of Labor Union, Chonhyop, 민족 차별, ethnic discrimination
자료연구 : 구술사 -기록에서 역사로-
정혜경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5] 제28권 229~262페이지(총34페이지)
동양협회에 따른 “식민학교”의 교육과 변천 ―대만협회학교부터 식민전문학교까지―
오쿠마토모유키 ( Ohkuma Tomoyuki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7권 5~38페이지(총34페이지)
본 논문은 동양협회가 창설한 척식대학에 대하여 "식민학교"로서 구상·설립된 것을 단서로 삼아 다른 이식민학교와의 관계도 고려하면서 그 변천을 거슬러올라, 척식교육의 특색에 대해 검토한 것이다. 대만협회학교부터 동양협회 식민전문학교까지의 시기를 검토 대상으로 삼고, 이하의 3가지 부분을 명확히 했다. 첫째, 척식대학은 원래 식민사상과 식민학을 교육의 주요 사상으로 하여 "식민학교"로서 구상되었다. 하지만 청일 전쟁 후의 상황에 따라 외교상의 배려로 "식민학교"임을 적극적으로는 표방하지 않았다. "식 민학교"가 구상한 것은 일본 국민의 "식민사상" 즉, 해외 웅비하는 정 신의 결여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며, "식민학교"이기 때문 에 어느 방면으로 진출해도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조선금융조합의 초대 이사로 졸업생이 채용된 것도, ...
일제시기 도평의회와 지역 -경상남도평의회를 통해 본 지역의 위계관계와 지역정치-
전성현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7권 39~90페이지(총52페이지)
본 논문은 동양협회가 창설한 척식대학에 대하여 "식민학교"로서 구상·설립된 것을 단서로 삼아 다른 이식민학교와의 관계도 고려하면서 그 변천을 거슬러올라, 척식교육의 특색에 대해 검토한 것이다. 대만협회학교부터 동양협회 식민전문학교까지의 시기를 검토 대상으로 삼고, 이하의 3가지 부분을 명확히 했다. 첫째, 척식대학은 원래 식민사상과 식민학을 교육의 주요 사상으로 하여 "식민학교"로서 구상되었다. 하지만 청일 전쟁 후의 상황에 따라 외교상의 배려로 "식민학교"임을 적극적으로는 표방하지 않았다. "식 민학교"가 구상한 것은 일본 국민의 "식민사상" 즉, 해외 웅비하는 정 신의 결여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며, "식민학교"이기 때문 에 어느 방면으로 진출해도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조선금융조합의 초대 이사로 졸업생이 채용된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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