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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일민족문제학회 AND 간행물명 : 한일민족문제연구33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아나키스트 박열과 해방 후 재일한인 보수단체
김태기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7권 91~141페이지(총51페이지)
한반도의 일본인 유골 수습,발굴,송환에 관한 한일 정부 간 협력 -1970년 덕적군도 등 서해안 일대 일본인 유골 발굴·송환 사례를 중심으로-
오일환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7권 143~182페이지(총40페이지)
쟁점논단 : 한국에서 일본의 강제동원에 대한 연구 현황과 방향
신주백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7권 183~218페이지(총36페이지)
해외논단 : 경성일보,매일신보와 일본불교 -대곡광서(大谷光瑞), 후등서엄(後藤瑞嚴)을 중심으로-
심원섭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7권 219~246페이지(총28페이지)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사장 재임시의 『경성일보(京城日報)』와 『매 일신보(每日申報)』는 불교를 최우대하는 종교기사 편집방침을 갖고 있 었으며, 일본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지원하는 신문으로서의 성격 역시 도 갖고 있었다. 경성일보의 제1면에 가장 많은 글을 연재한 일본인은 오타니 고즈 이(大谷光瑞)다. 그는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아시아, 인도 등지의 체험을 담은 기행문을 2년여나 연재했다. 이 기 행문 속에서 그는 조선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했지만, 현대 조선은 오직 경영과 개발대상이라는 시각에서만 보았다. 결론으 로 그는 조선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선정(善政)으로 양 민 족이 상호 번영해가는 공간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 여행기를 통해 자 신이 일본의 아시아 지배 확대를 지지하는 <실업적 제국주의>이자...
자료소개 : 한국정부 생산 일본진재시피살자명부 [일본진재시피살자명부(日本震災時被殺者名簿)]
우영송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7권 247~264페이지(총18페이지)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사장 재임시의 『경성일보(京城日報)』와 『매 일신보(每日申報)』는 불교를 최우대하는 종교기사 편집방침을 갖고 있 었으며, 일본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지원하는 신문으로서의 성격 역시 도 갖고 있었다. 경성일보의 제1면에 가장 많은 글을 연재한 일본인은 오타니 고즈 이(大谷光瑞)다. 그는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아시아, 인도 등지의 체험을 담은 기행문을 2년여나 연재했다. 이 기 행문 속에서 그는 조선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했지만, 현대 조선은 오직 경영과 개발대상이라는 시각에서만 보았다. 결론으 로 그는 조선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선정(善政)으로 양 민 족이 상호 번영해가는 공간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 여행기를 통해 자 신이 일본의 아시아 지배 확대를 지지하는 <실업적 제국주의>이자...
군산거주 일본인의 귀환과정에 나타난 지역적 특성 -세화회의 조직과 활동을 중심으로-
최영호 ( Young Ho Choi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6권 5~41페이지(총37페이지)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사장 재임시의 『경성일보(京城日報)』와 『매 일신보(每日申報)』는 불교를 최우대하는 종교기사 편집방침을 갖고 있 었으며, 일본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지원하는 신문으로서의 성격 역시 도 갖고 있었다. 경성일보의 제1면에 가장 많은 글을 연재한 일본인은 오타니 고즈 이(大谷光瑞)다. 그는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아시아, 인도 등지의 체험을 담은 기행문을 2년여나 연재했다. 이 기 행문 속에서 그는 조선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했지만, 현대 조선은 오직 경영과 개발대상이라는 시각에서만 보았다. 결론으 로 그는 조선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선정(善政)으로 양 민 족이 상호 번영해가는 공간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 여행기를 통해 자 신이 일본의 아시아 지배 확대를 지지하는 <실업적 제국주의>이자...
TAG 군산, Gunsan, 옥구, Okgu, 세화회, Sewakai, 귀환, Repatriation, 조선총독부,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해방 후 귀속재산 처리의 전개과정과 귀결
배석만 ( Suk Man Bae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6권 43~91페이지(총49페이지)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사장 재임시의 『경성일보(京城日報)』와 『매 일신보(每日申報)』는 불교를 최우대하는 종교기사 편집방침을 갖고 있 었으며, 일본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지원하는 신문으로서의 성격 역시 도 갖고 있었다. 경성일보의 제1면에 가장 많은 글을 연재한 일본인은 오타니 고즈 이(大谷光瑞)다. 그는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아시아, 인도 등지의 체험을 담은 기행문을 2년여나 연재했다. 이 기 행문 속에서 그는 조선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했지만, 현대 조선은 오직 경영과 개발대상이라는 시각에서만 보았다. 결론으 로 그는 조선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선정(善政)으로 양 민 족이 상호 번영해가는 공간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 여행기를 통해 자 신이 일본의 아시아 지배 확대를 지지하는 <실업적 제국주의>이자...
TAG 귀속재산, 귀屬財産, vested property, 청산, 淸算, liquidation, 미군정, 米軍政, United States Army Military government, 이승만정권, 李承晩政權, Syngman Rhee government, 특별법, 特別法, special law
러시아 지역 사할린 한인 기념 공간의 현황과 과제
방일권 ( Il Kwon Bang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6권 93~126페이지(총34페이지)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사장 재임시의 『경성일보(京城日報)』와 『매 일신보(每日申報)』는 불교를 최우대하는 종교기사 편집방침을 갖고 있 었으며, 일본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지원하는 신문으로서의 성격 역시 도 갖고 있었다. 경성일보의 제1면에 가장 많은 글을 연재한 일본인은 오타니 고즈 이(大谷光瑞)다. 그는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아시아, 인도 등지의 체험을 담은 기행문을 2년여나 연재했다. 이 기 행문 속에서 그는 조선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했지만, 현대 조선은 오직 경영과 개발대상이라는 시각에서만 보았다. 결론으 로 그는 조선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선정(善政)으로 양 민 족이 상호 번영해가는 공간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 여행기를 통해 자 신이 일본의 아시아 지배 확대를 지지하는 <실업적 제국주의>이자...
TAG 사할린 한인, サハリン韓人, Sakhalin Koreans, 기념 시설, 記念施設, Memorial facilities, 기념비, 記念碑, Monuments, 역사적 기억, 歷史的記憶, Historical memory, 문화보존권, 文化保存權, The right of cultural preservation
쟁점논단 : 구마모토 시대의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심원섭 ( Won Sup Shim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6권 127~168페이지(총42페이지)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사장 재임시의 『경성일보(京城日報)』와 『매 일신보(每日申報)』는 불교를 최우대하는 종교기사 편집방침을 갖고 있 었으며, 일본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지원하는 신문으로서의 성격 역시 도 갖고 있었다. 경성일보의 제1면에 가장 많은 글을 연재한 일본인은 오타니 고즈 이(大谷光瑞)다. 그는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아시아, 인도 등지의 체험을 담은 기행문을 2년여나 연재했다. 이 기 행문 속에서 그는 조선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했지만, 현대 조선은 오직 경영과 개발대상이라는 시각에서만 보았다. 결론으 로 그는 조선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선정(善政)으로 양 민 족이 상호 번영해가는 공간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 여행기를 통해 자 신이 일본의 아시아 지배 확대를 지지하는 <실업적 제국주의>이자...
TAG 아베 미츠이에, ABE MITUIE, 가미야마 미츠이에, KAMIYAMA MITUIE, 도쿠토미 소호, TOKUTOMI SOHO, 이케베 기치쥬로, IKEBE CHUKICHIRO, 구마모토, KUMAMOTO, 서남전쟁, SEINAN SENSO, 자유민권운동, THE MOVEMENT OF FREEDOM and CIVIL RIGHTS, 오에의숙, OEGIZYUK, 민우사, MINYUSYA
쟁점논단 : 재일여성동인지 『봉선화, 鳳仙花』연구 -수록 내용의 주제별 분류 및 분석을 중심으로-
최순애 ( Soon Ae Choi )  한일민족문제학회, 한일민족문제연구 [2014] 제26권 169~228페이지(총60페이지)
아베 미츠이에(阿部充家) 사장 재임시의 『경성일보(京城日報)』와 『매 일신보(每日申報)』는 불교를 최우대하는 종교기사 편집방침을 갖고 있 었으며, 일본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지원하는 신문으로서의 성격 역시 도 갖고 있었다. 경성일보의 제1면에 가장 많은 글을 연재한 일본인은 오타니 고즈 이(大谷光瑞)다. 그는 도쿠토미 소호(德富蘇峰)의 전폭적인 후원하에, 아시아, 인도 등지의 체험을 담은 기행문을 2년여나 연재했다. 이 기 행문 속에서 그는 조선의 전통 문화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했지만, 현대 조선은 오직 경영과 개발대상이라는 시각에서만 보았다. 결론으 로 그는 조선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선정(善政)으로 양 민 족이 상호 번영해가는 공간이라고 썼다. 그는 조선 여행기를 통해 자 신이 일본의 아시아 지배 확대를 지지하는 <실업적 제국주의>이자...
TAG 민족 정체성, ethnical identity, 이문화교류, divergent culture exchange, 신정체성, modern identity, 귀화, naturalization, 북송선, northern transmission ship, 가난, Poverty, 차별, discrimination, 폭력, violence, 공생, coexistence, 재일여성, Korean Women living in japan, 커뮤니티,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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