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 Jin Woo Kim ) , 조미영 ( Mi Young Cho ) , 지보영 ( Bo Young Jee ) , 박명애 ( Myoung Ae Park ) , 김나영 ( Na Young Kim )한국어병학회, 한국어병학회지[2014] 제27권 제1호, 67~75페이지(총9페이지)
지보영 ( Bo Young Jee ) , 신기원 ( Ki Won Shin ) , 이대욱 ( Dae Wook Lee ) , 김영재 ( Young Jae Kim ) , 이무근 ( Mu Kun Lee )한국어병학회, 한국어병학회지[2014] 제27권 제1호, 77~83페이지(총7페이지)
박성우 ( Sung Woo Park ) , 김대현 ( Dae Hyun Kim )한국어병학회, 한국어병학회지[2013] 제26권 제3호, 275~282페이지(총8페이지)
활성처리제는 40∼200배의 희석액에 최단시간 1 분, 최장시간 3분 침지 후의 방사무늬김과 파래의사세포율은 방사무늬김은 유엽 및 성엽 모두 100∼150배 희석율이 사세포율이 낮게 나타났으며, 파래는 희석배율과 침지시간에 관계없이 90%이상 파래가 사멸하였다. 현장시험에서 방사무늬김 세포의 사세포율은 처리시기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처리 전은 2.1∼17.6%였으며, 처리 후에는 2.1∼15.0%로 처리 전후의 사세포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파래의 사세포율은 처리전에는 0∼4.6%였지만, 처리 후에는 99.0∼100%로활성처리제의 처리는 파래 제거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또한 활성처리제 처리는 엽체의 부착 규조류는 33.3-97.2%, 부착 생균수는 1/10∼1/100,000로 감소시킨 반면 엽체의 색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방사무늬김...
김명석 ( Myoung Sug Kim ) , 최혜승 ( Hye Sung Choi ) , 한현자 ( Hyun Ja Han ) , 김두남 ( Doo Nam Kim ) , 안두해 ( Du Hae An ) , 정승희 ( Sung Hee Jung )한국어병학회, 한국어병학회지[2013] 제26권 제3호, 289~294페이지(총6페이지)
제주도에서 좌초된 뱀머리돌고래, Steno bredanensis에서 Enterococcus faecium이 분리 되었다. E. faecium은 간, 비장, 신장, 심장, 폐에서 1.54 × 106 cfu/g까지분리 되었다. E. faecium KCCM 12118과 분리균주사이의 효소 활성은 차이가 없었고 생화학적 특성은 같거나 유사하였다. 모든 분리균주는 6 종류 항균제에 대해 다재내성을 갖고 있었으나 chloramphenicol 과 vancomycin에 대한 내성은 없었다.
권문경 ( Mun Gyeong Kwon ) , 정지민 ( Ji Min Jeong ) , 김주원 ( Ju Won Kim ) , 박찬일 ( Chan Il Park )한국어병학회, 한국어병학회지[2013] 제26권 제3호, 295~301페이지(총7페이지)
제주도에서 좌초된 뱀머리돌고래, Steno bredanensis에서 Enterococcus faecium이 분리 되었다. E. faecium은 간, 비장, 신장, 심장, 폐에서 1.54 × 106 cfu/g까지분리 되었다. E. faecium KCCM 12118과 분리균주사이의 효소 활성은 차이가 없었고 생화학적 특성은 같거나 유사하였다. 모든 분리균주는 6 종류 항균제에 대해 다재내성을 갖고 있었으나 chloramphenicol 과 vancomycin에 대한 내성은 없었다.
강혜민 ( Hye Min Kang ) , 이한나 ( Han Na Lee ) , 임상구 ( Sang Gu Yim ) , 김영대 ( Young Dae Kim )한국어병학회, 한국어병학회지[2013] 제26권 제3호, 303~310페이지(총8페이지)
2013년 3월부터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 센터에서는 종 보존 연구를 위해 1,000미의 드렁허리(Monopterus albus)를 양성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100미의 드렁허리에서 체색흑화, 점액과다, 항문돌출과 같은 임상증상을 보였으며 몇몇 개체들은 폐사하였다. 해부 검사한 결과 100미 전부 구두충에 감염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드렁허리에 감염된구두충을 병리조직학적으로 관찰하였다. 구두충은 소화관 전반에서 관찰되었으며 개체 당 평균 19미의 충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감염된 개체에서는 구두충에 의한 장폐색 증상을 보였으며 충체는 소화관점막하층에 proboscis를 침투시켜 기생하고 있었다. 특징적으로 위와 장에서 점막상피내 충혈과 점막하조직내 호산성 세포의 침윤, 염증반응, 기생충성 육 아종 소견을 보였다....
송준영 ( Jun Young Song ) , 최준호 ( Jun Ho Choi ) , 최혜승 ( Hye Sung Choi ) , 정승희 ( Sung Hee Jung ) , 박명애 ( Myoung Ae Park )한국어병학회, 한국어병학회지[2013] 제26권 제3호, 129~137페이지(총9페이지)
Kudoa septempunctata가 한국의 양식 넙치의 근육에 기생하는 것이 보고되어, 본 연구에서는 2012년동안 제주 지역의 양식 넙치 및 자연산 어류에서 K. septempunctata의 감염 현황을 조사하였다. 제주지역26개소의 넙치 양식장으로부터 143마리를 조사한 결과, 4개소 7마리(4.9%)에서 쿠도아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넙치 치어 67마리에서는 쿠도아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제주 지역에서 어획 된 자연산 어류8종에서도 쿠도아가 검출되지 않았다. 쿠도아가 검출 된 7마리 어류에 대하여 등근육 부위별 쿠도아 검출을 비교하기 위하여, 넙치의 두부쪽에서 채취한등근육, 미부쪽에서 채취한 등근육, 그리고 등근육전체를 긁어 모은 샘플을 사용하여 검출률을 비교한 결과, 전체를 긁어 모든 샘플을 사용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