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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몽골학회 AND 간행물명 : 몽골학69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한·몽 상례와 장례의 음식 상징성 비교연구
장재혁 ( Jangjh ) , 조병학 ( Bhcho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3권 42~65페이지(총24페이지)
TAG Korean ritual, 한국의례, Mongolian ritual, 몽골의례, food symbol, 음식상징, gosure, 고수레, nomadism, 유목문화
≪殊域周咨录≫ 探究
聂长江 ( Nie Changjiang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3권 65~81페이지(총17페이지)
TAG Shuyuzhouzilu, stylistic rules and layout, the value of historical materials, thought
현대 몽골사회 장례의 변화와 과제
( B. Norovnyam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3권 83~107페이지(총25페이지)
TAG cremation, funeral culture, funerial industry, funeral hall, landscapes of death, funeral protection company, service, rites
“ХҮР-” ГЭСЭН ҮГ БҮХИЙ ХОЛБОО ҮГ, ТҮҮНИЙ БҮТЭЦ, УТГЫН АСУУДАЛД
Бадмааванчин ( Munguntsetseg ) , Мөнгөнцэцэг1 ( Badmaavanchin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3권 108~120페이지(총13페이지)
TAG analytical conctruction, fixed word combination, lexico-semantic field, structural type, meaning type
중세 실크로드 문학 번역과 유목 정체성의 재편 양상 - < 판차락차(Pan̂carakṣā) > 몽골본의 번역과 유통을 중심으로-
이선아 ( Lee¸ Sun A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3권 129~146페이지(총18페이지)
이 논문은 중세 실크로드 문명교류의 중심에서 당대 대중들의 호응을 받으며 문화권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용된 문학번역의 주요 텍스트라 할 수 있는 < 판차락차(Pan̂carakṣā, Banzragch sudar) > 몽골본 번역과 유통에 대한 예비적 고찰이다. 이 텍스트를 중심으로 13세기 이후 기존 문명교류의 양상과는 변별되는 동서 문화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향유했던 중세 팍스몽골리카 시기 몽골 유목민의 번역문학 전통에 대해 주목하였다. 특히 다양한 외국어 원전에 대한 북방 유목제국의 자국어 번역 노력을 중심으로 북방 유목민 문학의 교류와 재편 양상을 살폈다. 판차락차는 원래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 원전의 불교 대장경 다라니(眞言)로 다섯 가지 여신, 수호불모(守護佛母)들의 영험성에 의한 치유의 문학이라 할 수 있다. 판...
TAG 몽골 번역문학, 판차락차 몽골본, 북방 유목민 문학의 교류와 재편, 유목 정체성의 확대, 중세 실크로드 문학, 몽골어 전사와 번역의 원리, 중세 인쇄술과 제책술의 발전, Mongolian Translated Literature, Mongolian version of Pan̂carakṣā, Exchange and Reorganization of Northern Nomadic Literature, Nomadic mythos+, Medieval silk road literature, Mongolian transcription and translation principles, Advances in medieval printing and bookmaking
试论当代蒙汉文学关系 ―以敖德斯尔与茅盾的文学关系为例
包成仁 ( Cheng-ren Bao ) , 王海梅 ( Hai-mei Wang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3권 150~162페이지(총13페이지)
이 논문은 중세 실크로드 문명교류의 중심에서 당대 대중들의 호응을 받으며 문화권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용된 문학번역의 주요 텍스트라 할 수 있는 < 판차락차(Pan̂carakṣā, Banzragch sudar) > 몽골본 번역과 유통에 대한 예비적 고찰이다. 이 텍스트를 중심으로 13세기 이후 기존 문명교류의 양상과는 변별되는 동서 문화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향유했던 중세 팍스몽골리카 시기 몽골 유목민의 번역문학 전통에 대해 주목하였다. 특히 다양한 외국어 원전에 대한 북방 유목제국의 자국어 번역 노력을 중심으로 북방 유목민 문학의 교류와 재편 양상을 살폈다. 판차락차는 원래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 원전의 불교 대장경 다라니(眞言)로 다섯 가지 여신, 수호불모(守護佛母)들의 영험성에 의한 치유의 문학이라 할 수 있다. 판...
TAG A·Odsor, Mao Dun, Mongolian literature, Chinese literature, relations
《상국도감태부묘지명(上國都監太傅墓志銘)》에 보이는 ‘신라(新羅)’와 거란문자 ‘sh-ul-ó-úr’ 관계 일고찰
류병재 ( Yoo / Byungjae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3권 167~198페이지(총32페이지)
이 논문은 중세 실크로드 문명교류의 중심에서 당대 대중들의 호응을 받으며 문화권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용된 문학번역의 주요 텍스트라 할 수 있는 < 판차락차(Pan̂carakṣā, Banzragch sudar) > 몽골본 번역과 유통에 대한 예비적 고찰이다. 이 텍스트를 중심으로 13세기 이후 기존 문명교류의 양상과는 변별되는 동서 문화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향유했던 중세 팍스몽골리카 시기 몽골 유목민의 번역문학 전통에 대해 주목하였다. 특히 다양한 외국어 원전에 대한 북방 유목제국의 자국어 번역 노력을 중심으로 북방 유목민 문학의 교류와 재편 양상을 살폈다. 판차락차는 원래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 원전의 불교 대장경 다라니(眞言)로 다섯 가지 여신, 수호불모(守護佛母)들의 영험성에 의한 치유의 문학이라 할 수 있다. 판...
TAG 《Shang-guo-dou-jian-taifu epitaph, 上國都監太傅墓志銘, , translate and annotate, 역주, Silla, 新羅, Epitaph, 묘지명, Khitan large script, 거란대자
몽골의 외국문학 수용과 오역의 문제 - 村上春樹의 <1Q84>의 몽골어번역에 나타난 오류의 유형화 시도 -
유원수 ( Yu Wonsoo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2권 1~16페이지(총16페이지)
이 논문은 2000년을 전후하여 두드러지기 시작한 외국문학의 몽골어 직접 번역이라는 바람직한 현상을 언급하고, 村上春樹의 장편소설 < 1Q84 >를 몽골어로 번역한 Жаргалсай хан (2014a, 2014b, 2015)의 공을 치하하였다. 필자 자신을 포함하여 몽골어-외국어, 외국어-몽골어번역자들의 작업의 질적 향상을 바라는 마음에서 < 1Q84 >의 몽골어번역에 나타나는 오류들을 모아 살펴보고 이를 유형화하였다. 우선 번역상의 오류를 (2.1) 형식상의 오류와 (2.2) 내용상의 오류로 나누고 형식상의 오류에서는 (2.1.1) 구조의 임의 변경, (2.1.2) 표기와 번역의 일관성 결여, (2.1.3) 오자와 탈자, (2.1.4) 외국어와 외국문자의 오남용에 대해 토론하면서 사례를 <표 1>부터 <표 7>...
TAG Acceptance of foreign literature in firsthand translation, Mongolian translation of 1Q84, Categorization of errors in Mongolian translation, Errors of form and errors of content, Errors in Korean and English translations, 직접 번역을 통한 외국문학의 수용, <1Q84>의 몽골어번역, 오류의 유형화, 형식상의 오류와 내용상의 오류, 한국어번역 및 영어번역에서의 오류
四、五体《清文鉴》及其所收蒙古文词条比较研究
高娃 ( Gaowa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2권 17~27페이지(총11페이지)
本文简要介绍了四、五体《清文鉴》及其研究概况, 着重论述了该两部词典中的蒙古文词条的错别字、遗漏、串行等问题。同时对两部词典所见小字体注释的修改、删除、添加等内容进行对比研究。认为虽然两部词典中的蒙古文词条基本相同, 但是也有许多不同之处, 具有一定的互补性, 其对于蒙古文词汇或者蒙古文的书写形式都有一定的参考价值, 所以不能简单地被相互替代。这些词条中包含许多有关蒙古文发展演变信息, 对于书面蒙古语的研究来说是不可或缺的。
TAG 《预制四体清文鉴》, 《预制五体清文鉴》, 蒙古文词条, Yuzhi Siti Qingwenjian, Yuzhi Witi Qingwenjian, Mongolian entries
契丹文“氏族”及其他
吉如何 ( Jiruhe )  한국몽골학회, 몽골학 [2020] 제62권 28~34페이지(총7페이지)
随着契丹小字研究的逐渐深入, 学界先后释出一部分表示契丹血缘组织和行政组织名称。在前人研究基础上, 笔者对新发现《耶律天你太师墓志铭》及相关碑刻文献进行深入考察, 发现新的一级社会组织单位。其在层次上低于“部”和“胞族”, 并出现在“弥里”和“房”后边, 应是一种基层血缘组织。通过对该字的读音、字义及出现环境的综合研究, 笔者认为可以将其命名为“氏族”。
TAG 契丹小字, 氏族, 血缘组织, 字音, 字义, Khitan small script, shizu, blood organization, pronunciation, Expla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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