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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153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의 마산포와 러시아
조호연 ( Ho Yeon Cho )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83~110페이지(총28페이지)
TAG Masanpo, Russia, Japan, concession, Sokov, Kozakov
원효의 거사불교
최유진 ( You Jin Choi )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113~131페이지(총19페이지)
TAG Wonhyo, Layman Buddhism, Princess Yoseok, Seolchong, Keumgangsammaegyeong, Keumgangsammaegyeong-ron
보수마구 연구-재갈을 중심으로
조현정 , 유키코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132~144페이지(총13페이지)
補修馬具的硏究-비を中心に-
서행자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146~165페이지(총20페이지)
야요이 시대의 관개 기술
윤호필 , 토시야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165~171페이지(총7페이지)
彌生時代の灌漑技術
조강준야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173~193페이지(총21페이지)
昌原 龍岑里 石棺墓
경남대학교가라문화연구소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195~217페이지(총23페이지)
서평 : 사료와 고고유물로 본 가야인의 삶과 흔적 『가야인의 삶, 그리고 흔적』
강경연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3] 제25권 232~240페이지(총9페이지)
“량”(梁)계 지명의 분포와 독법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김정우 ( Jeong Woo Kim )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2] 제24권 3~17페이지(총15페이지)
본고에서 필자는 ‘량’(梁)계 지명의 분포를 확인하고, 이어서 ‘량’(梁)을 후부 요소로 갖는 세 지명 ‘착량’(鑿梁)과 ‘견내량’(見乃梁) 및 ‘노량’(露梁)의 고유어 독법을 재확인하거나 새롭게 제안했다. ‘량’(梁)계 지명은 모두 바닷가 육지와 섬 사이 혹은 섬과 섬 사이의 해안 지형을 가리키는 데, ‘좁은 물목’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므로 지명에 나타나는 ‘량’(梁)은 지명의 후부 요소로 좁은 물목을 가리키며, ‘량’(梁)계 지명도 모두 해안에 분포되어 있다. ‘鑿梁’의 최초 지명은 고유어 [손돌]을 차자표기한 ‘窄梁’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窄梁’의 독음 [착량]만이 지명으로 전해져오다가 실제 굴착을 목격한 언중들에 의해 마침맞게 음이 동일한 ‘鑿梁’으로 표기되거나 고유어 ‘폰데’로 불리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見乃梁’의 고유어 독...
TAG 지명, , , , , , , 도랑, 착량, 견내량, 노량, place name, ryang, door, an important place, gutter, chakryang, gyeonnaeryang, noryang
마산 무학산 서원골 일대의 다종교 현상과 그 역사적 의미
유장근 ( Jang Keun Yu )  경남대학교 가라문화연구소, 가라문화 [2012] 제24권 19~51페이지(총33페이지)
이 연구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마산 무학산 서원골에서 발전한 다종교적 현상에 접근하고 그 의미를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분석하려는 데 있다. 구체적인 대상은 유교와 불교, 그리고 민간 종교 등이며, 마지막으로 이들 종교가 상호간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았는지를 절충주의(syncretism)적 시각에서 접근해 보려고 하였다. 그 결과 첫째, 서원골 일대의 자연과 인문환경은 무학산 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종교 사제들은 이른바 ‘산의 신령스러운 기운’이 매우 효험하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말하였다. 둘째, 민간종교는 기도처 등을 중심으로 마산 지역에 주민이 살던 시절부터 발전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산신신앙, 해신신앙, 그리고 祈子신앙 등의 형태로 존재하였다. 하지만 이들 신앙은 대부분 서원골에 불교가 유입된 20세기 초 이후, ...
TAG 마산무학산 서원골, 생태환경, 종교유산, 불교, 민간신앙, 유불선 삼교통합, 절충주의, 치유 공간, Seowongol Valley of Mt, Muhak, Ecological Environment, Religion Heritage, Buddhism, Folk Religion, Shamanism, Unity of Confucianism-Buddhism-Daoism, Syncretism, Healing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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