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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EU학회 총 470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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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P LOGOS & DISCLAIMER: 한국EU학회 한국EU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EU Studies [2020] 제18권 제3호, 3(총1페이지)

Fintech's Current Landscape and Regulatory Framework in the European Union and Korea, and Challenges in Korea: ( Geunhyo Kim ) 한국EU학회, EU학 연구 [2020] 제25권 제3호, 5~77페이지(총73페이지); 금융의 디지털화는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과 금융부문의 적용으로 보다 혁신적인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금융혁신의 역동성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유럽연합과 한국에서 금융과 기술의 융합(즉, 핀테크)을 강화하여 핀테크 산업과 금융산업전반의 다양화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디지털 금융거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금융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금융거래비용이 하락하고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수요증가를 수용하는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기존 경직된 감독규제 체계는 핀테크 산업이 기존 금융기관과 조화를 이루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과 유럽연합(영국을 포함)의 핀테크 산업 발전과 현재 ...; TAG 금융 규제, 금융 서비스, 핀테크, 혁신, 스타트업, Financial Regulation, Financial Services, Fintech, Innovation, Startups

해외진출 제조업의 국내유턴에 따른 경제적 순효과: 최명섭 ( Myoungsub Choi ) , 김준혁 ( Joonhyuk Kim ) , 김명수 ( Myeongsoo Kim ) 한국EU학회, EU학 연구 [2020] 제25권 제3호, 79~105페이지(총27페이지); 최근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은 자국 기업들의 유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외에 진출한 한국 제조업이 국내로 유턴할 경우 국내에 어느 정도의 경제적 순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해외 진출 제조업의 지출구조를 파악하고, 산업연관분석 방법을 응용하였다. 분석결과, 전체 해외진출 제조업 매출액의 1% 유턴에 따라 생산 0.03~0.11%, 부가가치 0.09~0.30%, 고용 0.21~0.35%의 경제적 순효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내로 유턴 시 여러 제약조건으로 인해 생산규모가 동일하게 유지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제 유턴의 경제적 순효과는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보다는 다소 낮아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 제조업의 국내 유턴은 해외 ...; TAG 해외진출 제조업, 유턴기업, 유럽진출 투자규모, 순경제효과, 지출구조, Overseas Manufacturing companies, U-Turn, Manufacturing Industry, Investment Volume in Europe, Net Economic Effect, Expenditure Structure

Institutional Reinforcement of the EU Migration and Asylum Policy: The Dilemma between Europe's Fortification and Normative Power: ( Euichan Shin ) 한국EU학회, EU학 연구 [2020] 제25권 제3호, 107~141페이지(총35페이지); 세계화의 흐름과 국가간 상호의존성이 강화되고 있는 현대 국제사회에서 이민, 망명 및 난민문제 해결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통적으로 이민자 문제를 경험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온 유럽연합(EU)과 회원국들 역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럽연합(EU)은 규범권력으로의 유럽을 위시하여 인본주의에 입각한 관대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최근 주변지역에서 발생한 위기로 인해 이민, 망명 및 난민의 대규모 유입이 지속되면서 유럽 내 자유, 안전 및 사법지대(AFSJ)와 역내안보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은 회원국 차원을 넘어 연합 차원에서 보다 엄격하고 시스템화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행하고 있으며, 2 차입법과 공동이민망명정책의 제...; TAG 유럽연합, EU, 이민망명정책, 2 차입법, 신이민망명 협정, 요새화, European Union, EU, Migration and Asylum Policy, Secondary Legislation, New Pact on Migration and Asylum, Fortification

프랑스 대학의 연합 및 통합 실험과 그 평가: 안정현 ( Jung-hyun Ahn ) , 정세은 ( Seeun Jeong ) 한국EU학회, EU학 연구 [2020] 제25권 제3호, 143~168페이지(총26페이지); 유럽 통합이 진전되고 고등교육영역에서도 국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1990년대부터 대학간 협력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올랑드 정부(2012~2017)가 대학들에게 통합, 연합 혹은 협의체 실험에 나서게 강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대학의 탄생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에 많은 대학들은 대부분 중간 정도의 결합인 대학연합(ComUE) 형태를 선택했는데 이는 대학연합 형태가 원래 기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누리게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제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한편 프랑스 정부는 대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벌이면서 결합도가 높은 대학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연합 및 통합에 나서도록 유도해왔다. 2019년에 마크롱 정부(2017~2022)...; TAG 유럽통합, 프랑스, 대학개혁, 대학연합, European Integration, France, University Reform, ComUE

INTRODUCTION: ( Sang Chul Park ) , ( Bruno Mascitelli ) 한국EU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EU Studies [2020] 제18권 제2호, 1~5페이지(총5페이지); 유럽 통합이 진전되고 고등교육영역에서도 국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1990년대부터 대학간 협력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올랑드 정부(2012~2017)가 대학들에게 통합, 연합 혹은 협의체 실험에 나서게 강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대학의 탄생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에 많은 대학들은 대부분 중간 정도의 결합인 대학연합(ComUE) 형태를 선택했는데 이는 대학연합 형태가 원래 기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누리게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제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한편 프랑스 정부는 대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벌이면서 결합도가 높은 대학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연합 및 통합에 나서도록 유도해왔다. 2019년에 마크롱 정부(2017~2022)...

European Studies in China: ( Dai Bingran ) 한국EU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EU Studies [2020] 제18권 제2호, 7~20페이지(총14페이지); 유럽 통합이 진전되고 고등교육영역에서도 국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1990년대부터 대학간 협력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올랑드 정부(2012~2017)가 대학들에게 통합, 연합 혹은 협의체 실험에 나서게 강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대학의 탄생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에 많은 대학들은 대부분 중간 정도의 결합인 대학연합(ComUE) 형태를 선택했는데 이는 대학연합 형태가 원래 기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누리게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제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한편 프랑스 정부는 대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벌이면서 결합도가 높은 대학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연합 및 통합에 나서도록 유도해왔다. 2019년에 마크롱 정부(2017~2022)...; TAG European studies, the EEC, the EU, Chinese institutions

EUSA-JAPAN (The European Union Studies Association-Japan: Nihon EU Gakkai) The Origins and Activities of EUSA-Japan: How We Are Making Networks: ( Tanaka Toshiro ) 한국EU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EU Studies [2020] 제18권 제2호, 21~43페이지(총23페이지); 유럽 통합이 진전되고 고등교육영역에서도 국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1990년대부터 대학간 협력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올랑드 정부(2012~2017)가 대학들에게 통합, 연합 혹은 협의체 실험에 나서게 강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대학의 탄생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에 많은 대학들은 대부분 중간 정도의 결합인 대학연합(ComUE) 형태를 선택했는데 이는 대학연합 형태가 원래 기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누리게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제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한편 프랑스 정부는 대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벌이면서 결합도가 높은 대학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연합 및 통합에 나서도록 유도해왔다. 2019년에 마크롱 정부(2017~2022)...; TAG Main members of Nihon EC, EU Gakkai, EC, EU Studies in Japan, Newsletter, ECSA-World, EUSA AP, Jean Monnet Chairs and COE, EUIJ and EUSI, Graduate Students Workshops

EU Studies in Republic of Korea: ( Myung Ho Park ) , ( Sang Chul Park ) 한국EU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EU Studies [2020] 제18권 제2호, 45~54페이지(총10페이지); 유럽 통합이 진전되고 고등교육영역에서도 국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1990년대부터 대학간 협력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올랑드 정부(2012~2017)가 대학들에게 통합, 연합 혹은 협의체 실험에 나서게 강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대학의 탄생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에 많은 대학들은 대부분 중간 정도의 결합인 대학연합(ComUE) 형태를 선택했는데 이는 대학연합 형태가 원래 기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누리게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제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한편 프랑스 정부는 대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벌이면서 결합도가 높은 대학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연합 및 통합에 나서도록 유도해왔다. 2019년에 마크롱 정부(2017~2022)...; TAG EU Studies, EUSA Korea, Social Science, Relationships

Development of the EU Studies in Taiwan: An Institutional and Epistemological Analysis: ( Hungdah Su ) 한국EU학회, Asia-Pacific Journal of EU Studies [2020] 제18권 제2호, 55~79페이지(총25페이지); 유럽 통합이 진전되고 고등교육영역에서도 국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1990년대부터 대학간 협력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올랑드 정부(2012~2017)가 대학들에게 통합, 연합 혹은 협의체 실험에 나서게 강제함으로써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대학의 탄생을 유도하고자 했다. 이에 많은 대학들은 대부분 중간 정도의 결합인 대학연합(ComUE) 형태를 선택했는데 이는 대학연합 형태가 원래 기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누리게 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제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한편 프랑스 정부는 대규모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벌이면서 결합도가 높은 대학에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연합 및 통합에 나서도록 유도해왔다. 2019년에 마크롱 정부(2017~2022)...; TAG EU, EUSA, EUTW,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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