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발행기관
간행물  
발행연도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3146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 백봉 (白峯) 」 에 대해서 - 「 우월물어 」 연구 노트안에서 (「 白峯 」 について : 「 雨月物語 」ノ-トリのらち )
이인화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81] 제2권 165~182페이지(총18페이지)
일본자연주의문학의 특질 - 전산화대 (田山花袋)의 「 포원 (蒲園) 」을 중심으로 -
고영자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81] 제2권 183~208페이지(총26페이지)
한국인 문학자의 일본어수용 - 특히 이상의 장합 - ( 韓國人文學者の日本語受容 - 特に李想の場合 ) -
홍농영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81] 제2권 209~223페이지(총15페이지)
「 십삼야 (十三夜) 」 소고
박경훈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81] 제2권 225~243페이지(총19페이지)
일본민요의 고찰 ( 日本民謠の考찰 )
김두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81] 제2권 245~264페이지(총20페이지)
Ainu 어 명사의 형태에 대하여 - 한일어와의 비교연구에 관련하여 -
김공칠(Kong Chil Kim)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79] 제1권 1~20페이지(총20페이지)
「 청영일기」 에 나타난 자연묘사의 특질 - 그 수법을 중심으로 - (「 청영日記」 に現われた自然描寫の特質 - そのを手法中心に - )
김난영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79] 제1권 21~47페이지(총27페이지)
平安時代에 發生한 日記文學의 嚆矢라 일컬어지고 있는 청령일기(kagerou)는 「赤裸裸한 事實의 記錄」이란 点과 一夫多妻制이며 別居制였던 當時의 社會制度的 矛盾을 時代的 常識으로 納得하지 못하고 끝내「이것은 sein의 世界이긴 하지만 sollen의 世界일 수는 없다」고 主張하여 마지않는 道綱母(Michizuna)의 强力한 近代的인 自己主張이 存在한다는 点에 文學으로서의 새로움과 劃期的인 意味가 있다고 보겠으나 이 作品에서 볼 수 있는「自然描寫」에 있어서도 先行文學에서는 볼 수 없는 作家 道綱母의 獨自的인 手法을 엿볼 수 있다. 上卷은 和歌(waka)와 詞書(kotobagaki)로 構成되어 있는데 本稿에서 問題로 삼고 있는 自然描寫는 和歌의 詞書 속에서만 볼 수 있으며 自然그自體를 描寫의 對象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고 後述의 和歌를 說明하기 위한 或은 좀...
일본어에 있어서 부정표현의 고찰 ( 日本語における否定表現の考찰 )
김영우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79] 제1권 49~88페이지(총40페이지)
否定法은 言語表現의 한 形式이다. 보통 日常의 會話의 應答에는「예」,「아니오」라는 肯定과 否定의 表現形式으 로表言된다. 우리들은 어떤 事物을 肯定하고 否定하는 能力을 가지고 있어, 그 能力에 의하여 言語表現의 機能을 다하고 있다. 肯定과 否定은 相對的인 槪念이며, 兩者의 뜻은 兩立不可能한 事項에 屬하지만, 肯定이 보다 原本的인 槪念으로 否定은 肯定을 媒介로 하여 成立 된다. 그런데 否定槪念에 관한 學者들의 見解에는 定說이 없고, 否定은 肯定에 對立한다고 解釋하는 說과 이에 反하여 否定은 單純히 肯定에 對立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立場이 있는 것 같다. 日本語의 否定表現과 關聯하여 日本語의 膠着語的인 特色에 의하여 文章構成에 있어서의 助詞와 助動詞의 役割은 極히 重要하다. 즉, 否定의 助動詞는 말할 必要도 없지만, 特히 否定文의 構成에 있어서 助詞는 否定語「ない」와의 呼應...
인칭대명사 대우의식체계의 연구 ( 人稱代名詞 待遇意識體系の硏究 )
민성홍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79] 제1권 89~122페이지(총34페이지)
否定法은 言語表現의 한 形式이다. 보통 日常의 會話의 應答에는「예」,「아니오」라는 肯定과 否定의 表現形式으 로表言된다. 우리들은 어떤 事物을 肯定하고 否定하는 能力을 가지고 있어, 그 能力에 의하여 言語表現의 機能을 다하고 있다. 肯定과 否定은 相對的인 槪念이며, 兩者의 뜻은 兩立不可能한 事項에 屬하지만, 肯定이 보다 原本的인 槪念으로 否定은 肯定을 媒介로 하여 成立 된다. 그런데 否定槪念에 관한 學者들의 見解에는 定說이 없고, 否定은 肯定에 對立한다고 解釋하는 說과 이에 反하여 否定은 單純히 肯定에 對立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立場이 있는 것 같다. 日本語의 否定表現과 關聯하여 日本語의 膠着語的인 特色에 의하여 文章構成에 있어서의 助詞와 助動詞의 役割은 極히 重要하다. 즉, 否定의 助動詞는 말할 必要도 없지만, 特히 否定文의 構成에 있어서 助詞는 否定語「ない」와의 呼應...
평안시대의 일기문학개관 ( 平安時代の日記文學槪觀 )
신두헌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1979] 제1권 123~151페이지(총29페이지)
否定法은 言語表現의 한 形式이다. 보통 日常의 會話의 應答에는「예」,「아니오」라는 肯定과 否定의 表現形式으 로表言된다. 우리들은 어떤 事物을 肯定하고 否定하는 能力을 가지고 있어, 그 能力에 의하여 言語表現의 機能을 다하고 있다. 肯定과 否定은 相對的인 槪念이며, 兩者의 뜻은 兩立不可能한 事項에 屬하지만, 肯定이 보다 原本的인 槪念으로 否定은 肯定을 媒介로 하여 成立 된다. 그런데 否定槪念에 관한 學者들의 見解에는 定說이 없고, 否定은 肯定에 對立한다고 解釋하는 說과 이에 反하여 否定은 單純히 肯定에 對立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立場이 있는 것 같다. 日本語의 否定表現과 關聯하여 日本語의 膠着語的인 特色에 의하여 文章構成에 있어서의 助詞와 助動詞의 役割은 極히 重要하다. 즉, 否定의 助動詞는 말할 必要도 없지만, 特히 否定文의 構成에 있어서 助詞는 否定語「ない」와의 呼應...
 311  312  313  314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