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내미로리 천제(天祭)

김도현 ( Do Hyeon Kim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4] 제32권 49~72페이지(총24페이지)

TAG 내미로리 천재, 天皇, 천황, 천제봉, 우질, 마을 내 우환, Cheonje, 天祭, in Naemiro-Li, Cheonhwang, Cheongjebong, 天祭峰, cattle plague, the troubles in several villages

상주 동학교 체천(體天)사상 재고

박병훈 ( Byoung Hoon Park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4] 제32권 73~90페이지(총18페이지)

TAG 후기 동학, 상주 동학교, 동학 가사, 체천, 성인, 천관, Donghak of the Latter period, Donghak Cathedral in Sangju, 東學敎, Donghak Gasa, Checheon, 體天, the Saint, concept of heaven

조선 후기 천주교의 연옥관념과 조상의례 - 한글 필사본 『련옥략설』 을 중심으로 -

김유리 ( Yu Ri Kim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4] 제32권 91~114페이지(총24페이지)

TAG 조선후기 천주교 연옥, 조상의례, 연도기도, 연옥략설, 위주구령, 爲主救靈, Catholic in late Choseon, Purgatory, Ancestral rites, Yeon Do, Prayers for the Soul in the purgatory

시베리아 샤머니즘 재고: 샤먼에서 보통 사람들의 초점 전환

구형찬 ( Hyung Chan Koo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3] 제31권 1~25페이지(총25페이지)

TAG Siberian Shamanism, natural history of beliefs, shaman, layperson, cognitive science of religion, focal change

아편(마약)과 종교: 아편의 비유, 그 이면을 찾아서

심형준 ( Hyoung June Shim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3] 제31권 27~49페이지(총23페이지)

TAG opium, religion, Marx, opium metaphor, secularization discourse, dialectical character

레비-스트로스의 "지성(l`intellect)" 중심적 경향과 종교학 방법론 -「오늘날의 토테미즘(Le Totemisme Aujourd`hui)」을 중심으로

노민정 ( Min Jung Noh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3] 제31권 51~97페이지(총47페이지)

TAG Claude Levi-Strauss, Totemism, social anthropology, Structuralism, Hans Penner, Jonathan Z. Smith, translation, l`intellect

형이상학의 종말(목적)과 하이데거의 죽음학

김창현 ( Chang Hyun Kim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3] 제31권 99~125페이지(총27페이지)

이 글의 목적은 전통 형이상학이 제기해왔던 존재 물음에 대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비판을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존재 물음 속에 은폐되어 왔던 현존재의 존재론적인 의미를 하이데거의 죽음학을 통해서 드러내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전통 형이상학의 존재 물음이 존재자들의 확고부동한 기반이자 토대로서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소급된다는 점에서 존재-신학적이라고 판단한다. 이런 존재-신학적 존재 물음은 존재의 의미를 드러내기보다는 그것을 은폐함으로써 존재의 망각을 야기하게 된다. 존재의 의미는 정초주의에 입각한 확고부동한 토대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토대가 무너지는 지점, 즉 절대적 불가능성으로서의 가능성인 죽음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현존재는 가능성으로서의 죽음을 자신의 것으로 전적으로 떠맡을 때 비로서 자신의 본래성을 회복하고, 존재의 의미와 마주대할...

TAG 마르틴 하이데거, 죽음학, 죽음을 향한 존재, 존재-신학, 전통 형이상학, 현존재, 선구, 先驅

Explaining Korea Religiosity to North Americans: why korean spirituality Is Written the Way It Is

( Don Baker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3] 제31권 127~156페이지(총30페이지)

이 글의 목적은 전통 형이상학이 제기해왔던 존재 물음에 대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비판을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존재 물음 속에 은폐되어 왔던 현존재의 존재론적인 의미를 하이데거의 죽음학을 통해서 드러내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전통 형이상학의 존재 물음이 존재자들의 확고부동한 기반이자 토대로서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소급된다는 점에서 존재-신학적이라고 판단한다. 이런 존재-신학적 존재 물음은 존재의 의미를 드러내기보다는 그것을 은폐함으로써 존재의 망각을 야기하게 된다. 존재의 의미는 정초주의에 입각한 확고부동한 토대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토대가 무너지는 지점, 즉 절대적 불가능성으로서의 가능성인 죽음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현존재는 가능성으로서의 죽음을 자신의 것으로 전적으로 떠맡을 때 비로서 자신의 본래성을 회복하고, 존재의 의미와 마주대할...

호로즈: 미쉬나 경전해석의 원칙

배철현 ( Chul Hyun Bae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2] 제30권 1~17페이지(총17페이지)

이 글의 목적은 전통 형이상학이 제기해왔던 존재 물음에 대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비판을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존재 물음 속에 은폐되어 왔던 현존재의 존재론적인 의미를 하이데거의 죽음학을 통해서 드러내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전통 형이상학의 존재 물음이 존재자들의 확고부동한 기반이자 토대로서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소급된다는 점에서 존재-신학적이라고 판단한다. 이런 존재-신학적 존재 물음은 존재의 의미를 드러내기보다는 그것을 은폐함으로써 존재의 망각을 야기하게 된다. 존재의 의미는 정초주의에 입각한 확고부동한 토대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토대가 무너지는 지점, 즉 절대적 불가능성으로서의 가능성인 죽음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현존재는 가능성으로서의 죽음을 자신의 것으로 전적으로 떠맡을 때 비로서 자신의 본래성을 회복하고, 존재의 의미와 마주대할...

TAG 미쉬나, 이크라, 호로즈, 시나고그, 미드라쉬, 랍비 아키바, 모세, 구전토라, 문전토라, 프르케 아보쓰, Mishnah, Miqra, horoz, synagogue, Midrash, Rabbi Akiba, Moses, Oral Torah, Written Toral, Pirqei Aboth

조선후기 민간의 불교문화: 불승(佛僧), 단신(檀信), 제장(祭場)

최종성 ( Jong Seong Choi )  한국종교학연구회, 종교학연구 [2012] 제30권 19~53페이지(총35페이지)

이 글의 목적은 전통 형이상학이 제기해왔던 존재 물음에 대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비판을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존재 물음 속에 은폐되어 왔던 현존재의 존재론적인 의미를 하이데거의 죽음학을 통해서 드러내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전통 형이상학의 존재 물음이 존재자들의 확고부동한 기반이자 토대로서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소급된다는 점에서 존재-신학적이라고 판단한다. 이런 존재-신학적 존재 물음은 존재의 의미를 드러내기보다는 그것을 은폐함으로써 존재의 망각을 야기하게 된다. 존재의 의미는 정초주의에 입각한 확고부동한 토대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러한 토대가 무너지는 지점, 즉 절대적 불가능성으로서의 가능성인 죽음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현존재는 가능성으로서의 죽음을 자신의 것으로 전적으로 떠맡을 때 비로서 자신의 본래성을 회복하고, 존재의 의미와 마주대할...

TAG 민간불교문화, 불승, 佛僧, 휴정, 休靜, 유정, 惟政, 처경, 處瓊, 여환, 呂還, 단신, 檀信, 제장, 祭場, 산신각, 山神閣, 칠성각, 七星閣, 사찰계, 寺刹契, popular buddhist culture, religious specialists, Hyujeong, Yujeong, Cheokyoung, Yeohwan, believers, religious place, San-shin-gak, mountain-god shrine, Chil-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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