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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310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그라알 행렬"의 재해석-"피 흘리는 창"을 중심으로
김정희 ( Jeong Hee Kim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4] 제24권 135~173페이지(총39페이지)
TAG 크레티앵 드 트루아, 『그라알 이야기』, 그라알 행렬에 대한 내재 적 접근, 피 흘리는 창, 모티프의 반복, 자기성찰, 거울효과, Chretien de Troyes, Le Conte du graal, l"origine interne du cortege du graal, la lance qui saigne, recurrence des motifs, l"introspection, l"effet de miroir
말라르메의 목신 : 목신 재창조와 그 시학적 기반
도윤정 ( Do Yoon Jung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4] 제24권 220~263페이지(총44페이지)
TAG 목신, 말라르메, 관능성, 내면성, 그리스 로마 신화, 비교문학 연구, 주제연구, 시학적 접근, faune, Mallarme, sensualite, interiorite, mythologie grec-romaine, etude litteraire comparative, etude thematique, approche poetique
역사적 관점에서 본 프랑스 인도주의 구호 -그 기원의 논의가 현재에 시사하는 바에 대하여
이민주 ( Min Joo Lee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4] 제24권 263~285페이지(총23페이지)
TAG 인도주의, 인도주의 구호, 인도주의의 역사, 개입할 권리, 애덕 . 샤리테, 리스본 대지진, 18세기 계몽주의, 라이시테, 정교 분리, 초국경주의 운동, humanitarisme, Aide humanitaire, Histoire de l"humanitarisme, droit d"ingerence, Charite chretienne, Tremblement de terre de Lisbonne, Les Lumieres du 18eme sicle, laici
혁명의 예견과 준비 : 라부아지에 화학혁명의 이념과 전망
이충훈 ( Choong Hoon Lee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4] 제24권 287~320페이지(총34페이지)
TAG 앙투안 로랑 드 라부아지에, 화학, 혁명, 프랑스혁명, 게오르크 에른스트 슈탈, 플로지스톤, 콩디약, 잘 만들어진 언어, Antoine Laurent de Lavoisier, chimie, revolution, Revolution francaise, Georg Ernst Stahl, Phlogistique, Etienne-Bonnot de Condillac, langue bien faite
허사 ne에 대한 연구
임재호 ( Jaiho Leem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4] 제24권 321~346페이지(총26페이지)
이 논문은 프랑스어 문법에서 흔히 허사expletif로 불리는 ne에 대한 연구이다. 허사 ne에 대한 문법서들의 입장은 합의되어 있지 않다. 언어학의 성과를 받아들여 언어학의 술어로 설명을 하려는 경 우도 있고, 결국은 허사의 행태에 문법 규칙을 부여할 수 없다는 회 의적 입장도 있고, 그 허사는 반복이며 잉여인 요소로 무용할 뿐 아 니라 남용을 통해 언어적 오염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처방을 통해 극 복해야 할 오류라고 보는 학자도 있다. 현대 언어학은 특히 의미ㆍ화용론이 중심이 되어 이 논제에 대한 분석을 행하였다. 그 분석들에 기본적 공통점이 있다면 허사 ne가 일종의 부정성negativite이라는 의미가 있다는 전제이다. 혹자는 그 부정성이 논리ㆍ의미적인 것이라 보고, 혹자는 화용론에서 말하는 논증적인 것이라 본다. 그런데 그 허사의 출...
TAG 허사 ne, 부정, 부정성, ne expletif, negation, negativite
파스칼의 정치적 사유에서의 선과 악
히로츠구야마조 ( Hirotsugu Yamajo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4] 제24권 347~372페이지(총26페이지)
파스칼은 그의 저작 팡세Pensees 에서 “가장 최고의 선”은 “평화”라고 하는 반면, “가장 최고의 악은 내전”이라고 주장한다. 따라 서 그는 백성들이 전제군주에 대항해 봉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가의 근원이 되는 왕위 찬탈 의도를 숨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러므로 지혜라는 것은 입법자인 군주의 독단으로써 구축한 현 체제 를 유지하는 데에 있는데, 이는 “pensee de derriere”라 불리는 한발 물러선 생각을 통해 가능하다. 파스칼에 따르면, 이런 능력은 이성 적이나 완전한 성찰에는 이르지 못한 사람들, 즉 “demi-habiles”에 게 결핍되어 있는데, 이들은 솔직하고 열정적이나 국가의 질서체계 에 해를 입힐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파스칼의 또 다른 저서, 위대한 사람들의 조건에 대한 담 론Discours de la ...
TAG 파스칼, 정치적 사유, 선과 악, 자선, 팡세, 위대한 사람들의 조건에 대한 담론, Pascal, pensee politique, le bien et le mal, charite, Pensees, Discours de la condition des Grands
디드로와 색채논쟁: 『Salon de 1767』에 나타난 Vien과 Doyen의 두 작품 비교
김선형 ( Sunn Hyung Kim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3] 제23권 5~34페이지(총30페이지)
파스칼은 그의 저작 팡세Pensees 에서 “가장 최고의 선”은 “평화”라고 하는 반면, “가장 최고의 악은 내전”이라고 주장한다. 따라 서 그는 백성들이 전제군주에 대항해 봉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가의 근원이 되는 왕위 찬탈 의도를 숨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러므로 지혜라는 것은 입법자인 군주의 독단으로써 구축한 현 체제 를 유지하는 데에 있는데, 이는 “pensee de derriere”라 불리는 한발 물러선 생각을 통해 가능하다. 파스칼에 따르면, 이런 능력은 이성 적이나 완전한 성찰에는 이르지 못한 사람들, 즉 “demi-habiles”에 게 결핍되어 있는데, 이들은 솔직하고 열정적이나 국가의 질서체계 에 해를 입힐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파스칼의 또 다른 저서, 위대한 사람들의 조건에 대한 담 론Discours de la ...
TAG 색채논쟁, , 색채, 조화, 통일성, querelle du coloris, ligne, coloris, harmonie, unite
바르다뮈 이전의 바르다뮈: 셀린의 『교회 L`eglise』에 관한 고찰
김예령 ( Ye Ryung Kim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3] 제23권 35~69페이지(총35페이지)
파스칼은 그의 저작 팡세Pensees 에서 “가장 최고의 선”은 “평화”라고 하는 반면, “가장 최고의 악은 내전”이라고 주장한다. 따라 서 그는 백성들이 전제군주에 대항해 봉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가의 근원이 되는 왕위 찬탈 의도를 숨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러므로 지혜라는 것은 입법자인 군주의 독단으로써 구축한 현 체제 를 유지하는 데에 있는데, 이는 “pensee de derriere”라 불리는 한발 물러선 생각을 통해 가능하다. 파스칼에 따르면, 이런 능력은 이성 적이나 완전한 성찰에는 이르지 못한 사람들, 즉 “demi-habiles”에 게 결핍되어 있는데, 이들은 솔직하고 열정적이나 국가의 질서체계 에 해를 입힐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파스칼의 또 다른 저서, 위대한 사람들의 조건에 대한 담 론Discours de la ...
TAG 집단적 중요성이 없는 개인, 주체, 사르트르, 연극, 교회, 무희, individue sans importance collective, suject, Sartre, theatre, eglise, danseuse
디드로 미학에 있어서 감성의 문제
김태훈 ( Tae Hoon Kim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3] 제23권 71~100페이지(총30페이지)
파스칼은 그의 저작 팡세Pensees 에서 “가장 최고의 선”은 “평화”라고 하는 반면, “가장 최고의 악은 내전”이라고 주장한다. 따라 서 그는 백성들이 전제군주에 대항해 봉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가의 근원이 되는 왕위 찬탈 의도를 숨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러므로 지혜라는 것은 입법자인 군주의 독단으로써 구축한 현 체제 를 유지하는 데에 있는데, 이는 “pensee de derriere”라 불리는 한발 물러선 생각을 통해 가능하다. 파스칼에 따르면, 이런 능력은 이성 적이나 완전한 성찰에는 이르지 못한 사람들, 즉 “demi-habiles”에 게 결핍되어 있는데, 이들은 솔직하고 열정적이나 국가의 질서체계 에 해를 입힐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파스칼의 또 다른 저서, 위대한 사람들의 조건에 대한 담 론Discours de la ...
TAG 디드로, 미학, 관계의 인식, 감성, 무감성, 열정, 냉정, Diderot, esthetique, perception des rapports, sensibilite, insensibilite, enthousisame, tete froide
S. Eisenstein에 비추어 본 영화인 Malraux
김혜중 ( Hye Joong Kim )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불어문화권연구 [2013] 제23권 101~123페이지(총23페이지)
파스칼은 그의 저작 팡세Pensees 에서 “가장 최고의 선”은 “평화”라고 하는 반면, “가장 최고의 악은 내전”이라고 주장한다. 따라 서 그는 백성들이 전제군주에 대항해 봉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국가의 근원이 되는 왕위 찬탈 의도를 숨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러므로 지혜라는 것은 입법자인 군주의 독단으로써 구축한 현 체제 를 유지하는 데에 있는데, 이는 “pensee de derriere”라 불리는 한발 물러선 생각을 통해 가능하다. 파스칼에 따르면, 이런 능력은 이성 적이나 완전한 성찰에는 이르지 못한 사람들, 즉 “demi-habiles”에 게 결핍되어 있는데, 이들은 솔직하고 열정적이나 국가의 질서체계 에 해를 입힐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파스칼의 또 다른 저서, 위대한 사람들의 조건에 대한 담 론Discours de la ...
TAG 영화인 말로, 에이젠슈타인, 정치영화, 집산주의, 반복적 장면, 감동적 이미지의 효과, 생략법, 영화적 각색의 문제, Malraux cineaste, Eisenstein, film politique, collectivisme, repetition des plans, effect des images emotives, style ellipique, probleme d`adaptation cinematograph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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